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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요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 많은 참석자가 자리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나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 확충,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 분리,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충북 음성군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주요 공공 체육시설들이 장애인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는 개장 이후 이용률과 프로그램 참여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시설은 전문성 갖춘 민간위탁 운영을 통해 연령과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가시적 성과를 일궈냈다. 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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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키오스크’를 도입했다.코레일유통은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내 91개 매장에서 해당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조치다.새로 도입된 키오스크는 안면 인식과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 안내와 방향 키패드를 활용한 주문 기능을 갖췄고,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 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 단말기다.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철도역 상업 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
강서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또,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으며, 이용이 저조한 정류소는 폐쇄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노선 개편은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수요와 동선을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검증과 이용자 의견을 종합 반영한 것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조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 열린 공공 거점이다.이에 마포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접근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정책으로 도서관 이용환경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장애인 이용이 편해졌다...불편은 덜고 배려로 채운 마포중앙도서관마포중앙도서관은 장애인의 원활한 도서 이용을 위해 연중 상시로 도서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와 시각확대기, 점자프린터, 공공보청기, 한손키보드
국회도서관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도서관 정보서비스 전반에 대한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지능정보화 기본법 등 관련 법령의 기준 준수는 물론 모든 이용자가 도서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2층 법률정보센터에 ‘장애인 친화적 와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7일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일이 커지고, 삶이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 설립 목적에 따라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활동 수행과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인사말,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 참여자 소감 발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가 운영하는 새날도서방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로부터 도서 기증을 받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연말을 맞아 ‘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 순환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이디씨파트너스 면세점지원처는 사내 도서관 운영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구매한 신간 도서 100여 권을 제주DPI 새날도서방에 전달했다.새날도서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영풍 석포제련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영풍 석포제련소는 30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 가운데 1억원은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의료·생계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5,000만원은 경북 봉화군 다온복지마을에 전달돼 장애인 교육시설 개선에 쓰인다.이와 함께 고령층 비중이 높은 봉화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석포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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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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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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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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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