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양덕2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제8회 양덕2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직접 참여 속에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을 확정했다.올해 양덕2동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자치 사업으로 ▲어두운 이면도로 발광형 표지병 설치 ▲도로변 잔디 구간 꽃잔디 교체 및 꽃길 조성 ▲산호천 꽃 정원 조성 등 총 3개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주민투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287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총회 당일 현장
울산 북구 은월초등학교는 28~29일 교내 자치회실에서 학생자치회 ‘은빛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은빛자치회 여름 지도력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책임감과 민주시민 의식을 기르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2학기 학생 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 첫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는 ‘서먹함 깨기’ 활동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토의와 토론 기법을 익히고 학생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회의 진행 방법을 실습했다.둘째 날에는
대전 서구의회가 제6대 청소년의회 발대식을 했다. 서구의회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토론과 정책 제안 과정을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참여 역량을 기르는 청소년 자치 프로그램이다. 제6대 청소년의회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중·고교에 재학 중인 13~18세까지의 청소년 22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은 다음 달 8일까지 청소년의 관점이 반영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소통과 토론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 자치 확대를 위한 첫 조치로 18년 만에 재추진된 서귀포교육장 공모가 결국 무산됐다.지원자는 단 1명에 그쳤고, 8월 중 예정된 교장급 정기인사 사전예고 일정과 맞물려 재공모를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1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3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에는 1명만 지원했다. 공모 계획상 ‘지원자가 1인 이하일 경우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공모 절차는 중단됐다.교육청은 재공모 없이 오는 9월1일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모두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도는 개편된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와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 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배치하되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자치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령 잇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16일 컨설턴트 협의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기획한 정책 제안서와 뉴스 기사에 대한 맞춤형 서면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고령 잇다’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학생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실제 행정 기관의 정책으로 잇는 학생자치참여위원 활동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최근 각 학교별 학생자치회 회의를 거쳐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초등은 ‘뉴스 기사’, 중등은 ‘정책 제안서’ 형태로 작성하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추진 중인 자치구 성과평가에서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 2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하루 평균 63톤 줄어 1차 평가 당시 대비 2배 이상 감량을 이뤘다. 같은 기간 공공 재활용품 수거량은 하루 평균 55톤 증가했다.이번 2차 평가는 4월~5월 2개월간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1차와 동일하되, 1차가 홍보‧교육 중점이었다면 2차는 실제 감량과 재활용 성과에 무게를 두도록 배점을 조정했다.성과 보상도 이어졌다. 2차 평가에서는 총 9개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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