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부양을 자녀의 책임으로 보는 인식이 크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 중 1명만이 부모 부양이 전적으로 자녀 책임이라고 답했고, 절반 가까이는 이에 반대했다. 가족 내 돌봄 역할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 부양의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63%에 그쳤다. 특히 매우 동의한다는 비율은 3.15%에 불과해,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크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7일 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직원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당 직원 4명에게 문구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가족 친화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격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수능 응시 자녀를 둔 직원 격려, 출산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을 전면 확대해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지금의 돌봄정책은 시설 확대나 시간 연장에 집중돼 있지만, 실제 이용 가정이 체감하는 핵심은 비용 부담”이라며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후보는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 이용료 지원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현행 일부 가정에 한해 적용되는 이용
구미시가 3일부터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비 지원과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1월 이후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구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두 자녀 이상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며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입주청소비 등 이사 관련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 가정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지난 27일 제324회 임시회에서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세대에 재산...
충북 청주 오창농협은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30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충북농협 제공
초·중·고·특수학교 120교 대상, 학교 수요 기반 맞춤형 학부모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 중 2026년도 신입생에게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
김만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등 2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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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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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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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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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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