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역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낼 대학생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해 AI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용 트랙을 새로 가동한다.12일 재단에 따르면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올해 ‘CMK 임팩트프러너’로 개편하면서 신설된 예비 창업 과정이다.이번 트랙은 지역 현안을 창의적 사업 모델로 해결할 수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세종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스포츠 세종 로드맵’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스포츠 생태계 조성 △스포츠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세종 스포츠의 구조를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우선 시민청 산하에 ‘스포츠 시민의회’를 구성해 시민과 체육인, 전문가가 함께 정책 수립과 평가에 참여하는 상설 거버넌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스포츠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인재 육성 체계, 장애인 스포츠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BNK경남은행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과 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산학 공동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 대상 금융 교육 및 취업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과 함께 BNK경남은행은 창신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통합 열관리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사업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4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회사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6개 부문에서 40여 개 직무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최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설계, 시스템 개발, 시험, 사업관리 등 관련 전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
기장군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기장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모집은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7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자는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건양대학교은 지난 23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육군협회와 손잡고 ‘국방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및 실질적 민·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등 국방 산업의 주요 전시회와 포럼에 공동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군의 주요 행사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 무대로 활용해 차별화된 ‘맞춤형 국방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국방·안보 정
현대차·기아가 신입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AI 전환 흐름에 맞춰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실무형 인재 확보에 나선 것이다.2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 연계 과정인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 교육생을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있다. 현대차·기아는 교육생들이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미래 신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대규모 채용 콘퍼런스를 연다. 그룹 차원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가동하며 글로벌 기술 인재 영입에 나선다.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오는 9월 17∼1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래 기술 분야 인재를 초청해 교류와 채용을 병행하는 콘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에는 그룹 계열 9개사가 참여한다. 현대차와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와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년 만에 두 배 성장…미래에셋자산운용, 600조 수탁고 시대 열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 6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불과 2년 만에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월 말 기준 총 운용자산이 624조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말 250조 원이던 규모가 2024년 300조 원, 2025년 500조 원을 넘어 2026년 현재 624조 원까지 급성장한 것이다. 이 같은 고속 성장은 Global X와 TIGER ETF를 통한 국내외 동반 성장, 연금·OCIO,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이앤씨, 전사 AI 경진대회서 건설 현장 혁신 모델 발굴
포스코이앤씨가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15일 마무리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포스코이앤씨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IT 부서나 전문가 중심이 아닌, 현장 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직접 AI를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가장 보수적인 산업으로 인식돼 온 건설업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된 전사적 AI 내재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3월 24일 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미희망재단,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우미희망케어' 활동공유회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서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인 '우미희망케어' 3기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우미희망케어'는 우미희망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이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을 지닌 청년들에게 돌봄, 진로, 심리·정서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우미희망케어 3기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년에게는 생활비·병원비·자기돌봄비 등을 지원하는 영케어러 장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마트 물류 시대 연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는 지난 15일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병운 용마로지스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강정석 동아쏘시오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사장 등 각 그룹사 사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에 1만여 방문객 몰려… 27일 1순위 청약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검암역자이르네'는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주말 동안에는 마곡 10분대 거리에 전용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