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 세워준 인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무대에 오른 유 시장이 이렇게 말한 뒤 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리자 체육관을 가득 메운 수천명의 지지자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유 시장은
“인천을 위해 모든 걸 던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낙점된 박찬대 국회의원이 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최근 모교인 인하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진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박
“정의로운 행복 디자이너, 저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사들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이배영 15대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복지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설계하는 전문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생애주기별 복지대상자는 물론 인천시민 전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약물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산다라박과 관련한 폭로가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박봄은 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 잘 지내셨냐.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떤 시련과 난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지난 6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제 장아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이렇게 말했다.선재 백재옥 화백 특별초대전
“30여 년 만에 다시 교과서를 펼쳤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어려운 걸 배우고 있었구나 싶었어요.”유학정씨는 대만 출신 귀화인으로, 대만의 한국 회사에 다니다 만난 남편과 결혼해 인천에 정착한 지 올해로 20년째다.그는 지난달 28일 인천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린 '인천 외국인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제주시 서광로 BRT 사업이 6·3 지방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BRT에 섬식 정류장을 도입했다. 2025년 5월 서광로 3.1km 구간 6곳에 설치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설 연휴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등 BRT 고급화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52%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제주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이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제주언론인클럽은 지난달 26일 제주어류양식수협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제작국 차장, 정책기획센터 인재개발팀장, 시청자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