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험준한 산악 환경 속에서 수차례 인명 구조 현장을 누빈 울릉군산악구조대가 성인봉 정상 설동 훈련을 통해 동계 구조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울릉군산악구조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도 최고봉 성인봉 정상 일대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16시간전
울릉도 사동항에 위치한 독도관리사무소 건물 외벽에 독도를 주제로 한 대형 예술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독도를 수호하는 최일선 현장에 예술을 더해 상징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았다는 평가다.이번 작품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서준범 작가가 뜻을 모아 기증한 것으로, 푸른 동해 위에 우
이번 주 경북·대구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반 한 차례 비 또는 눈이 예보되면서 도로 결빙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경북·대구는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독도는 흐린 가운데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도 연안여객선과 국제여객선 이용객이 2025년 203,861명으로 전년도 187,257명에 비해 8.9% 증가했다고 밝혔다.연안여객선 이용객수는 2024년 157,826명에서 2025년 180,067명으로 14.1% 증가했다. 울릉도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강릉항로는 2024년 108,114명에서 2025년 97,941명으로 전년 대비 9.4% 감소했지만, 울릉-독도항로를 증편운항한 묵호항로는 2024년 49,712명에서 2025년 82,126명으로 전년대비 65.2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설 연휴를 앞두고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도와 독도 등 동해안 전역의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2월 18일까지를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태세 확립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이동 인구와 치안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
울릉도 주민들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된 ‘군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당초 취지인 ‘에너지 복지’는 간 데 없고, 총체적 부실과 의혹이 난무하는 ‘복마전’ 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9일 시민단체 ‘울릉독도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울릉군 LPG 배관망 사업에 대한 위법·부당성 조사를 요구하는 집단 민원을 접수했다. 이들은 지
선납금 80만 원 묶인 채 '에너지 빈곤' 방치 사업 관리원, 시공사 탓하며 뒤늦은 이자 환급 약속 남한권 군수 "행정 불신, 전수 조사로 결자해지" 울릉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기치로 내걸었던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극심한 공기 지연과 행정 불신을 초래하며 가까스로 공급 본궤도에 올랐다. 주민들은 수년 전 자부담금을 선납하고도 기약 없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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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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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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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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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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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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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보내세요"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 …청소년 가구 5곳에 명절 물품 전달
서울 강동구 고덕2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에서 관내 청소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명절 나기 물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청소년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는 이번 나눔에 총 5가구를 지원하며, 떡·과일·김·고기·사골·카레 등 15여 종의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상 가구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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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물 5,235건 항공촬영 판독분 현장실사 실시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 5,23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건축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건축물로, 담당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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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자리에 모아 설명회 연다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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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간 흑자' 카카오페이...'증권·결제·AI' 전방위 확장 시동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한 카카오페이가 올해 리테일·IB·AI·결제·디지털자산 등 전방위 확장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지난해 504억원의 영업이익과 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금융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어나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이 159%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카카오페이는 이번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매출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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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전국 기초지자체 1위’달성! 9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기록 경신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