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정리된 만큼 조금 늦었지만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분야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해야 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계속됐는데, 논란이 정리되면서 광주와 함께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서 당초 올해 1월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공고가 나갈 것
78억원 규모의 용인 에코타운 주민지원금을 둘러싼 갈등이 ‘마을별 동일 배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마을마다 가구 수와 주민 수가 크게 다른데도 지원금을 똑같이 나눌 경우, 겉으로는 모든 마을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공평한 방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구 수가 적은 마을일수록 1가구당 지원 혜택이 커지는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주민들이 마련한 ‘용인 에코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정관 개정 요청안’ 등에 따르면 현재 ▲마을별 주민대표 선정 방식 ▲가구 수에 따른 지원 기준 ▲협의체 의사결정 구조 ▲주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2일 LH 등에 따르면 LH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전담 조직을 개편했다. 보상 전담 조직은 1개팀 21명에서 2개팀 41명으로 확대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6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용인시립예술단지회로부터 용인 지역의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용인시립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오르며 받은 공연 수당을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합창단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에 대한 꿈을 온전히 펼치기 힘든 사회적 배려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기탁된 장학금은 용인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과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4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용인FC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용인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는 2026 용인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중 축구대회 결승전을 용인FC 홈경기와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현수 용인시의원과 전자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진형 용인FC 단장, 노동기·맹정기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최
용인문화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8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K-POP 기반의 실기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용인문화재단의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자기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는 댄스·보컬·랩 3개 장르,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댄스와 보컬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에 랩 장르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라온로보틱스가 용인 신사옥 및 주차시설 건축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투자금액은 273억8000만원으로, 최근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57억4424만원 대비 76.6%에 해당한다. 이사회는 2026년 8월 21일 이 안건을 결의했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건축 규모는 신사옥의 경우 대지면적 6975.00㎡, 건축면적 4499.26㎡, 연면적 2만3861.22㎡의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용인 문화예술 지원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용인예술창작지원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용인 예술지원, 다음을 설계하다’를 부제로, 변화하는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흐름을 살펴보고 용인의 여건과 지역 예술현장에 맞는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국내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최근 동향과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창작지원, 공연·발표 기회, 생활문화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용인특례시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SK FC 신인 유승재가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산하, LAFC2로 임대 이적한다.유승재는 용인 태성FC-U18 출신이다. 1대1 능력이 우수하고, 득점지역에서 찬스 메이킹이 뛰어난 윙포워드다. 프로 입단 동기이자 용인 태성FC-U18 선배인 강동휘와 함께 2024년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당시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같은해 U-16 청소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K리그1 데뷔전도 치렀다. 유승재는 8월 2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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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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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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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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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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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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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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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26년 2분기 아이폰 약 5200만대를 생산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의 19%를 차지했다.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2분기 아이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글로벌 생산량 기준 삼성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2억75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다만 감소폭은 기존 예상보다 작았다. 트렌드포스는 이를 반영해 2026년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 전망치를 기존 10억5000만대에서 10억70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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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관련 공공 데이터가 개방된다.기후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9일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생산·축적해 온 폐기물·환경·자원에너지화 관련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했다.공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데이터 가운데 대국민 개방 가치가 높은 정보를 발굴하고, 공개 가능 여부와 활용 가치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해 왔다.올해는 주요 시설 운영 및 환경관리와 관련된 데이터 8건의 공개를 완료하는 등 총 70건에 달한다.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바이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