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인가족이 군 장병의 전출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활동 기회의 제약을 줄이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최근 「인제군 군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군인가족과 지역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본격적인 배 출하철을 맞아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이른바 ‘박스갈이’ 행위 근절을 통해 나주배의 명성과 생산농가,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나주시는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배’로 표시된 포장재에 담아 판매하는 원산지 둔갑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25일 밝혔다.이른바 ‘박스갈이’로 불리는 원산지 상자 바꿔치기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배’로 표시된 상자나 포장재에 옮겨 담아 판매하는 행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공사로 올해 장소를 옮겨 진행한 제18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더 길어진 호러 트레킹과 귀신사관학교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귀신 연기와 분장으로 한여름 밤 더 큰 공포감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오후 8시께 찾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어둠이 내려앉은 이곳은 분장을 한 귀신들과 호러 트레킹 및 호러 체험관 속 귀신에 놀란 시민들의 비명, 다양한 귀신 소품 등으로 평소보다 분위기가 으스스했다. 연휴를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로 행사장은 연일 북적였다. 납량축제에
‘도쿄 재너두’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이번 신작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작품이다. 도시적인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청춘 학원물의 서브컬처 감성, 그리고 ARPG 고유의 손맛을 우선시하는 게이머에게 이번 작품은 눈과 손이 즐거운 게임이다. 반면, 지난 10년간 제대로 전개되지 못하다가 교토로 무대를 바꾼 ‘도쿄 재너두’ 시리즈에 대한 IP 확장성이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이번 작은 무대를 도쿄에서 교토로 옮겨 오면서 특유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현대적인 이계
대구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말복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대한라이온스에서 생닭 100마리를 후원했으며, 후원을 바탕으로 대명6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은 남구 공유부엌에 모여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조리했다.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로 옮겨 지역 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에게 건강한 한끼 식사로 대접하였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도 따뜻한 마
조비가 방산 기업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를 5억달러에 인수한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조비는 상업용 전기 에어택시 사업은 유지하고, 국방 프로그램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 아래로 옮겨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조비는 에어택시용 eVTOL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자율 비행 VTOL 프로젝트를 포함한 방산 사업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로 통합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조비의 전담 방산 사업 부문이 된다.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본사를
산불 피해 복구사업 입찰 과정에서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령업체를 동원하고 거짓 세금계산서와 가공원가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이들 업체는 지역제한 입찰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을 수차례 옮겨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입찰’을 반복하고 산림기술자의 자격증을 빌리는 방식으로 입찰 자격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3일 공공계약 비리와 관련해 세무검증을 실시한 결과 산불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세무상 문제점이 명백히 포착된 10개 업체와 이들이 동원한 유령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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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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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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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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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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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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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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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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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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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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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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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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