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늦은 시간 귀경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에 따라 공사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심야 시간대 총 12회의 임시 열차가 투입된다.노선별 연장 운행 횟수는 ▲인천 1호선 일 2회 ▲인천 2호선 일 4회이다. 7호선의
인천시가 305만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인 고속철도 시대 개막을 향한 최종 관문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인천광역시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인천발 KTX 개통 전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을 오는 17일부터 착수할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실시되는 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 조건과 동일한 환경 속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신호·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운행 일정은 오는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서울 용산구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여가문화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설렘 가득 기차여행 행복 로그인’ 행사를 개최했다.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여행지는 경상북도 영주·풍기 일대로, 지역 어르신 240명이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 열차 및 행사 당일 안
최근 5년간 전국 철도 시설에서 발생한 범죄가 1만5,17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성폭력이 전체의 31%를 차지해 범죄 유형별 비중에서 가장 높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25일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발생한 철도범죄는 총 1만5,177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만3,958건이 검거돼 평균 검거율은 92%를 기록했다.철도범죄란 열차 내부와 역사 구내 등 철도 시설에서 발생하는 성폭력·폭력·절도 등
귀성 열차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50% 할인되는 ‘역귀성’ 열차를 활용할 수 있다.한국철도공사가 역귀성 열차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18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추석 연휴 특별 수송기간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한 4일간 운행하는 열차 중 좌석에 여유가 있는 793개 열차다.먼저 KTX와 일반열차의 잔여석을 30~50%까지 할인한다.4명이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세트’도 판매한다.강릉·중부
인천시가 305만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인 고속철도 시대 개막을 향한 최종 관문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인천광역시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인천발 KTX 개통 전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을 17일부터 착수할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실시되는 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 조건과 동일한 환경 속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신호·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운행 일정은 오는 17일 사전점검을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할
인천교통공사가 가을철 월미도의 서해 낙조를 활용한 월미바다열차 특별운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월미도의 바다와 낙조를 월미바다열차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월미바다열차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 막차는 오후 8시 5~10분께 출발할 예정이다.열차 내
부산교통공사는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 유튜브 채널 등 공식 SNS와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고객안내기, 열차 내 전자노선안내표시기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콘텐츠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했다. 대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공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철도 안전 수칙과 이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신라대학교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대구 달서구 상화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하도로 건설사업이 추가 예산 확보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대구시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올해 본예산 247억 원에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확보했다. 기존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비는 총 540억 원 규모다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조10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사라졌지만, 온체인 경제 활동은 9조40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확대되면서 온체인 활동 감소폭이 시장 가치 하락폭을 크게 밑돌았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의 '2026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전 세계 온체인 활동 규모를 약 9조4000억달러로 집계했다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의성의 한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넉 달 동안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추석을 앞둔 마을 어르신들과 나눴다.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생태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25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곡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은 지난 5월부터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