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2일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026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AMF 2026 개막을 50일 앞두고 축제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외국인주민 상담·지원과 축제 준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MAMF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세부 일정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
대미 통상 협상의 실무 총괄인 여한구 본부장이 경질됐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0시를 기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신분을 임면권자가 일방적으로 박탈하는 직권면직은 차관급 정무직 인사에서 드문 조치다.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산업부는 배경 설명에 선을 그었다. 산업부 측은 "정무직 인사는 임면권자의 권한 및 정무적 판단 영역으로, 부처 차원에서 배경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임면권자의 인사 조치에 따라 통상 현안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충남 서산시는 민선 9기 공약 방향을 가로림만의 세계적 생태 가치를 지키고, 대산항을 서해안 국제 관문항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에도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최초 4선 서산시장에 취임한 이완섭 시장은 그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고 더 큰 서산의 미래를 힘 있게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민선 9기는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 위에 확실한 결실을 맺는 시기이자, 서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30
인천 제물포구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똑똑! 건강이음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똑똑! 건강이음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으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방문 의료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내 8개
안병윤 예천군수는 10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오는 18일 개소를 앞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 군수는 전체 시설을 차례로 돌아보며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전까지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갖췄다. 아울러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8월 10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18일 개소를 앞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안 군수는 전체 시설을 차례로 돌아보며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전까지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갖췄다. 아울러 신생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울산은 주 초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이어진 뒤,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앞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오는 8일 오전께 해제된다. 그전까지 울산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강한 바람도 주 초반까지 이어진다. 울산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7일 오후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최근까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일상에서 인문·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 사업으로 임시 휴관 중인 상황을 고려해, 현재 임시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가 주관하는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
SK텔레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서 통신망 긴급 복구와 대민지원에 나섰다.SKT는 거제 지역 통신 서비스 복구를 통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가 평시 수준의 통화품질을 유지하도록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수재민과 가족 간 안전 확인 등 필수 통신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SKT는 폭우가 그친 뒤 현장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통신망 피해가 컸던 지역에는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 장비도 추가 투입했다.SKT는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 대상 구호물품
충북 제천시는 시민공원 일원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공원 내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현재 상부 공간은 운동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기존 저류시설의 기능에 지장이 없도록 재해예방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부 약 500㎡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공원과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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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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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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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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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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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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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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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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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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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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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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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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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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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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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