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인지 예비능 비법-안정애/작가·전 통영 한려초등학교 교사전국이 불바다라 할 정도로 연일 폭염특보다. 원래 우리는 원본인 ‘나’라는 존재로 태어났다. 그러나 AI 시대 환경에 사노라니 복사본으로 살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나 자신을 알기 위해 AI에게 물어보게 되니 어쩔 수 없이 복사본이 된다. 건강에 좋은 것을 또 물어본다. 나에게 맞는 건강지수도 아닌데 **비타민이 좋다고 하니 덩달아 산다. 남들이 좋다고 하니 군중심리에
충북 충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등 총 19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177개소와 무더위쉼터 13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쳤다.그동안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웠던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시는 향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
서울 강동구는 발달장애인의 금융 생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금융 교육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발달장애인은 낯선 금융 용어나 복잡한 계약 내용을 이해하고, 다양한 금융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장애 특성을 고려한 반복적이고 실생활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지만,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교재와 교육 기회는 부족한 실정이다.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 교육 전문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장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교재를 포함한 모든 교육 과정이 무료 제공된다. 교육은 갈마도서관에서 8월 18일·19일, 가수원도서관에서 8월 20일·21일 2회씩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디지털금융의 이해,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각 도서관 누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혈관건강을 지키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달 음식 섭취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만성질환 발병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대 젊은 층’을 집중 겨냥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청, 대구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은행은 가계대출시 급여이체, 적금가입, 카드이용 등을 조건으로 금리를 감면해 주고 있다.그러나 상기 금리감면 조건 중 카드이용실적 산정방식 및 실적 제외대상 등과 관련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은행권과 함께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금리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26.하반기 중 카드이용실적 조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금감원이 밝힌 은 다음과 같다.먼저 카드 금리감면 조건을 여신거래약정서, 홈페이지, 앱을 통해 소비자가 알기 쉽게 상세히 안내하고 장기대출은 모바일 메시지·이메일 등으로 정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다음으로
함안군 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밀착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방문건강 간호사는 매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온열질환 초기 증상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야외활동 및 경로당 이용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김천시는 지난 17일 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운남중학교 학생들의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가, 매직트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 행사에 이어 권오현 서울대 명예교수의‘자녀 성장 중심 진로·진학 설계 로드맵 특강이 진행됐다.권 교수는 자녀의 성장과 잠재력을 고려한 진로 설계의 중요성과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
마포구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이에 7월 '월간 돌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북토크로 기획됐다.이번 북토크에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