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올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12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음성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 행정·재정
“나누고 봉사하다 보니 제 기쁨이 더 많아졌어요. 남을 돕는 일 같지만 결국은 제 마음이 가장 행복해지더라고요.” 울산 남구 선암동에서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해정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먼저 손 내미는 사람’으로 통한다. 지난 1월 박 대표는 공인중개사동행봉사단과 보금자리NGO와 함께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 500명을 위해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면을 삶고, 소스를 볶고, 달걀프라이를 얹어 한 그릇씩 건네는 동안 그는 노인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챙겼다.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지회 회원들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과 오천읍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온정을 전하고 있다.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과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찬 봉사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정성을 다해 주시는 위원과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포항 상대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결식 우려 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북엇국, 돼지주물럭, 제철 나물 등 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유숙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되는 반찬이지만 이웃들에게는 중요한 식사가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가구의 건강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 상대동장은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위
포항시 오천읍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오천읍행정복지센터는 19일 오천읍 오천교회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회원과 오천읍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한재원 오천읍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포항시 장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찬나르미 지원사업’을 통해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한 정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국 1종과 반찬 4종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매월 한 차례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장경환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대면 소통을 통해 고립감을
경산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 문제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산우체국과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과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오리불고기 밀키트를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재료와 양념을 준비해 직접 만들었으며 홀로 어르신 등 식사를 거르기 쉬운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오리불고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정성 가득한 음식을 받으니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은희 망미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이웃들
남원시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1일1가구 소통행정 추진 과정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신속한 의료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죽항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평소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던 가운데 최근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기력 저하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상황인 어르신을 발견, 관할 통장의 요청으로 대상자의 위급한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복지센터는 이틀간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119를 통해 남원의료원 응급실로 어르신을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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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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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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