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가 8월 말 단기 차트에서 데드크로스를 형성했다. 최근 반등 흐름이 이어졌지만, 상승 추세가 불트랩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경계도 함께 커지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시간봉 차트에서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며 단기 매도 신호가 나타났다.이번 신호는 최근 반등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ADA는 이달 초 11일간의 하락 흐름을 끊은 뒤 지난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2분께 1399.0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2일 1399.5원 이후 처음이다.이날 환율은 1413.3원으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최근 미국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졌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해지면서
비트코인이 7월 5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저가 매수 반응이 이례적으로 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런 온체인 흐름은 7월 저점이 약세장 바닥이었는지를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근거로 제시된 지표는 비트코인 HODL 웨이브다. 이 지표는 비트코인 공급량을 지갑에서 얼마나 오래 움직이지 않았는지에 따라 나눈다. 이 가운데 1~7일간 움직이지 않은 물량 비중은 주요 가격 변동 뒤 투자자 매수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비트코인은 7월 1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 주가가 10일 500위안 아래로 떨어졌다. 상장 직후 치솟았던 주가가 약 3주 만에 급락하면서 중국 로봇 산업의 거품 우려도 커지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상장 이후 약 3주 만에 고점 대비 2400억위안이 넘는 기업가치가 증발했다.유니트리 로보틱스는 8월 19일 상하이 증시 커촹반에 공모가 150.80위안으로 상장했다. 첫
충남 홍성소방서는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완강기 위치와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사용자의 몸무게를 이용해 건물 외부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도록 만든 피난기구다. 그러나 평소 설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위급한 상황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워 사전 점검과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완강기 사용 순서는 △완강기함에서 완강기를 꺼내 지지대 고리에 연결하기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릴을 아래로 떨어뜨리기 △안전벨트를 가슴에 착용한 뒤 조임쇠를
비트코인이 미국 노동절 휴장에 따른 저유동성 장세에서 2% 가까이 하락하며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말 동안 8만달러를 웃돌았던 비트코인은 미국 시장 휴장으로 주문장이 얇아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트레이딩뷰 기준 BTC/USD는 이날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일간 약 2%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앞서 5월 초 이후 처음으로 주간 종가를 8만달러 위에서 마감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주문장 깊이가 얕아지면서 현물 가격 위아래 유동성을 겨냥한 급격한
폴란드 전력 시장에서 석탄의 입지가 빠르게 줄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발전량을 늘리면서 석탄 비중은 4년 만에 20% 가까이 떨어졌지만, 전력망 안정성을 위해 석탄발전소를 예비전력으로 유지하는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다.30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폴란드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 비중은 2021년 72.5%에서 2025년 52.7%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비중은 31.4%까지 올라갔다. 지난해에는 다섯 달 동안 석탄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졌고, 6월에는 월간 기준 처음으로 재생에너
XRP 네트워크의 활성 주소 수가 24시간 만에 24.1% 증가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네트워크 활동은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최근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이탈과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서 XRP 가격은 저점권에 머물고 있다. 한때 1달러 아래로 내려갔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에는 0.99~1.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반면 온체인 활동은 뚜렷하게 늘었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XRP 활성 주소는 2만7665개에서 3만43
조비가 방산 기업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를 5억달러에 인수한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조비는 상업용 전기 에어택시 사업은 유지하고, 국방 프로그램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 아래로 옮겨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조비는 에어택시용 eVTOL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자율 비행 VTOL 프로젝트를 포함한 방산 사업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로 통합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조비의 전담 방산 사업 부문이 된다.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본사를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47%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평년 대비 저수율이 40% 이하인 ‘심각’ 단계 저수지도 2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과 전남·광주, 경북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농업용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1914곳의 평균 저수율은 46.9%로 집계됐다. 평년 대비 저수율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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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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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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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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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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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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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한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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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31일 한림읍 금악리 소재 양돈농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노무법인 오름이 수행하는 ‘제주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경제사업본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