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이 출입국 직원에게 제출한 휴대폰 내부 정보를 근거로 심사 불회부 결정을 받았다. 이 과정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한 것이...
중부뉴스통신 = 관악구가 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를 신청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무 준수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여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쓴다.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월 14일
정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전문 브랜드 ‘누비아’가 해당 사업에 참여하며 사전 신청자 접수를
의성군이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급 대상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급정보 공개와 신청 방식 구분을 병행하고 있다.3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 가운데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지급정보는 오는 2월 26일까지 의성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 주민 리포터 7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올해 주민 리포터는 신청자 49명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8명이 최종 선발됐다.주민 리포터는 앞으로 11개월간 구에서 운영하는 ‘남동TV’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며 남동구의 다양한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오는 2월12일까지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농업인대학은 △사과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미만이면 폐강될 수 있다.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별 16회 내외로 편성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 청년농업인,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사과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
충남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는 개소당 최대 2억원, 경상 보조는 개소당
제주시는 농촌 고령화를 해소하고, 미래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1일까지다.이번 사업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으로, 대학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차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자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지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발레 패키지 신청자 36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030대 여성이 6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발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체형 교정’이 가장 높았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 생활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거북목·라운드숄더 등 자세 불균형을 개선하려는 기능적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이어 ‘발레리나 같은 몸매 라인을 만들고 싶어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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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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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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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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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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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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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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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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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대부도, 대한민국 말산업특구 중심으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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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입후보예정자인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은 상징적인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변화와 도약을 뜻하는 힘찬 말처럼 대한민국 말산업을 현재 경주·베팅 중심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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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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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 확대 기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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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에 화성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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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