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사원 공개 채용에 돌입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이후 70년째 이어지는 대규모 인재 선발이다.삼성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참여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신규 채용을 중단했던 시스템LSI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의 신입 채용을 재개한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와 함께 비메모리 사업 반등 기대가 커지면서 다시 인재 확보에 나서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올해 3급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칠곡군호이장학회는 지난달 24일 칠곡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김재욱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호이장학회 최재현제일에너지 대표) 이사의 호이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임원 변동과 기본재산 증자, 기금 운용 금고 선정과 장학생 선발 계획 등 12건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호이장학회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고등학생 190명과 신입 대학생 10명에게 성적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출신 주요 대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3월 3일 15시, 교내 연맥관에서 신입생 81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영마이스터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직원 및 가족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기 위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되어 눈길을 끌었다. 연무마이스터고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신입
충북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의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
해양경찰교육원 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신규 전입 교수요원 10명을 대상으로 Mind-Up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전입한 신규 교수요원들이 교육원의 교육시스템과 교수로서의 임무 및 역할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교수요원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자세, 생성형AI 활용 최신 교육 트렌드, 교수요원 인성 함양 교육 등 다양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에이전틱AI 시대를 선도할 신입사원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예고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했다. 에이전틱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 기술 개발도 병행,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개 채용은 ▲AI 보안 모델 연구/개발자 ▲플랫폼별 AI 기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신입사원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라온시큐어는 AI 연구소를 AI 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예고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했다. 에이전틱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 기술 개발도 병행,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마련에 핵심 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