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을 위한 기본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2029년 개항'을 향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부와 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공단 청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부지조성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본설계 착수 단계로, 입찰안내서에 따라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기본설계를 완료해야 한다.현장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박수관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명성 총감독이 참석했으며 주행사장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전반을 살폈다.이날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현황, 전시시설 배치 및 시공 상황,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전체적인 사항을 점검했다.박수관 조직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6개월 앞으로
설계 검토·시공 관리·시운전·준공 인증 등 전 과정 검증·관리 ‘핵심 사업’ 수행동남아 최대 규모 신공항 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술경쟁력 입증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이 필리핀 ‘New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사업의 독립인증엔지니어 용역 계약을 체결,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종합기술은 3월 3일 필리핀 교통부(Departmen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고 주요 구조물의 품질·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룡 하대실 2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영책임자인 김병근 사장이 직접 참여하여,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산업재해 예방 관리체계 △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 △교량 구조물의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타설 품질 등 시공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공사의 안전보건 경영의지를 확고히 했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였고, 보
지지부진했던 충북 청주서원경찰서와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1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청주서원서와 증평서 신설 사업의 착공 시점이 오는 4월 중순으로 최종 확정됐다.당초 지난해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액 이슈에 가로막혀 제동이 걸렸다.충북경찰청은 최근 조달청을 통해 진행된 감리 및 시공 업체에 대한 개찰을 마치고 `간이종합심사제'를 통해 최종 계약 상대자 선정을 완료했다.적격자 선정 과정에서 경영 상태와 시
영남권 건축 산업의 지형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18일 대구MBC 및 ㈜한산마케팅연구원에 따르면 19~22일 나흘 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를 연다. 올해 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150여 개 우수 건축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건축 시장의 최신 흐름을 조명한다. 전시 품목은 고효율의 다양한 건축자재 제품을 비롯한 최신 디자인 가구, 내진 설계, 중목구조, 전원주택 등 전문 시공 분야부터 최근 중·장년층
효성중공업이 호주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섰다.효성중공업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호주 에너지 기업 Tangkam BESS Pty Ltd.와 약 1425억 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 규모의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효성중공업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 대우건설과 전자카드제 정보 연계를 바탕으로 ‘건설현장 인력관리 체계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대우건설은 총 9개소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전자카드 태그 기록과 자체 현장 출입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한 일일 근로내역 검증 ▲전자카드 정보 기반 공종별 위험요인 관리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연계 활성화 등이다.또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 시공 중인 전체 현장으로 전자카
대구·경북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첫 깃발을 꽂았다. 2024년 7월 사명 변경 후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여온 지 1년 7개월 만에 거둔 값진 결실이다. 8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케냐 도시도로청이 발주한 ‘나이로비 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공사’를 수주,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수주는 HS화성의 68년 정밀 시공 노하우에다 파트너사인 영진종합건설의 해외 사업 및 행정 역량이 맞물린 전략적 승리라는 평가다. 영진종합건설은 사업 전반의 안정적 운영, HS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 전쟁에 4월 증시 전망…메리츠 "저평가" vs NH "신중"
중동 전쟁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치솟고 글로벌 자산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4월 국내 증시 전망도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국내주식 조정에 따른 펀더멘탈 괴리를 강조한 반면, NH투자증권은 전월 대비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두 증권사는 거시적 시장 진단에서는 거의 일치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메리츠센스 2026 4월호' 보고서는 "2022년은 전쟁 충격보다 팬데믹 이후 과잉유동성에 따른 자산가격 거품과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문체부 최종 승인
1시간전
기장군의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해안관광 벨트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기장군은 31일 해당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70억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이 사업은 기장 해안권을 연계한 관광개발 프로젝트다.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이 대상지였지만,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에 포함되면서 기존 계획은 추진이 어렵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해양 방산 및 중소조선 설계 국비 공모 연속 쾌거… 1225억 원 투입
2시간전
​ 경남도가 산자부 주관 대규모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 방산 및 친환경 조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경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과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사업' 공모에 모두 선정돼 총 7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우선 글로벌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 495억 원이 전격 투입된다.​경남도는 부산과 울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종구 작가의 세월호 참사 12주기 특별전
1시간전
이종구 작가의 세월호 참사 12주기 특별전 「봄을 닮은 그대의 시간, 열두 해의 세월」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에서 열린다.순환이 완성되는 숫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를 넘어 기억이 희망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다.이번 전시에서 이종구 작가는 단원고 희생자들의 반별 회화 작품으로 구성한다. 개별의 초상이 아닌, ‘반’이라는 공동의 풍경을 통해 그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살아가던 존재였음을 조용히 전한다.작품들은 그들이 누군가의 친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직 가자지구에 도착도 안 했는데…구호품 전달, '시도'도 하지 말라는 외교부
2시간전
지난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구호선단 '천개의 마들린호'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에 체포됐던 활동가 해초 씨가 올해도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