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을 위한 ‘안전동행단’이 출범했다. 대전 대덕구는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등 3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안전동행단’ 1기 발대식을 했다. 안전동행단은 11월까지 운영돼 동별 자율 순찰 활동과 함께 상·하반기 각 1회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 안전활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안전동행단 1기 운영 성과를 분석 후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 전반의 안전공동체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
충북 음성경찰서가 3일 제319기 신임 경찰관 환영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실습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319기 신임 경찰관은 총 9명으로, 4일부터 약 8주간 음성 지역 치안 현장에서 실습을 받으면서 지역 치안 수요에 맞춘 순찰·민원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다만 윤재규 순경은 예비수사관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3일부터 실습에 합류할 예정이다. 환영식에서 김항년 서장은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지역의 주인의식을 갖고 현장에 적용해 전문성을 갖춘 치안 전문가, 군민
부산진구 초읍동주민센터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마을 안전을 하나로 묶은 ‘만보순찰대’ 운영에 본격 나섰다. 지난 26일 열린 발대식에는 통장협의회와 유관 단체들이 참여해 우리 동네를 직접 돌보는 책임감을 다졌다.‘만보순찰대’는 하루 만 보 걷기를 실천하며 마을의 불편 사항을 찾아내는 ‘생활 밀착형 순찰 시스템’으로, 주요 활동으로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 ▲취약 지역 자율 방범 ▲걷기 프로그램 ‘소소하게 초읍 한바퀴’ 등이 포함된다.정간호 동장은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
광진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대응에 나섰다.이번 대책은 선제적 관리와 신속한 상황 대응에 중점을 둔다. 최근 5년간 지역 내 산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둘레길 이용 증가와 주거취약지역 화재 확산 가능성 등 잠재 위험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공원녹지과장을 총괄반장으로 10개 반 5개 조로 편성된 본부는 상황 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점검 등 산불
광진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대응에 나섰다.이번 대책은 선제적 관리와 신속한 상황 대응에 중점을 둔다. 최근 5년간 지역 내 산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둘레길 이용 증가와 주거취약지역 화재 확산 가능성 등 잠재 위험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공원녹지과장을 총괄반장으로 10개 반 5개 조로 편성된 본부는 상황 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점검 등 산불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경상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
충남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포항시 남구 장기면은 최근 설 연휴와 건조한 봄철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감시 근무 시 준수사항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기면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강릉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설 명절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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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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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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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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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 활용 성평등·돌봄 등 5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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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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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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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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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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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 FC가 부천FC1995 원정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K리그1 2026 3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달 28일 홈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강원FC를 3대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석 감독은 울산 사령탑으로 치른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울산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11’에 야고, 보야니치, 조현택, 최석현 등 4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최다 배출 팀이 됐다. 또한 정재상, 벤지, 이민혁은 강원전에서 울산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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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초의원, 4개 정당 104명 공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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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여야 정당 기초의원 예비 주자 104명의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울산 지역 주요 정당 제1차 선거구별 기초의원 후보자 공모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47명, 진보당 15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 후보 3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신청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가 김성민·안영호 △중구나 문승재·문희성 △중구다 김시현·김수정 △중구라 이명녀 △남구가 강지윤·김예나·조욱·김지성 △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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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