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ESS용 배터리 역대 최대 매출과 미국 세액공제 수혜금 증가로 적자폭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ESS용 배터리 사업에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금도 늘고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도 반영됐다.이에 따라 배터리
제주에너지공사는 27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현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하고, 설비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제안해 채택된 정책 과제다.공사는 한국동서발전, LG에너지솔루션, 에퀴스에너지코리아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북촌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더해지면서, 사업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중앙급
지난해 11월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J중공업과 발파 전문 하도급업체 코리아카코 대표 등 6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울산지방법원은 21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가 없는 점, 피의자들에게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점 등을 참작해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울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김완석 HJ중공업 대표와 석철기 코리아카코 대표, 현장 책임자 등 6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법
 충남도는 16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 속에서 대형 배출원인 화력발전소의 저감 조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해 도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로부터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화력발전 상한제한 80% 준수 여부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가동 상태 등을 점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5일 에너지캠퍼스에서 혹한기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했다.당진발전본부의 밀키트 지원사업은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지원은 전년도 대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독거노인과 아동 총 27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혜자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독거노인 1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5일 에너지캠퍼스에서 혹한기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의 밀키트 지원사업은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지원은 전년도 대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독거노인과 아동 총 27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혜자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독거노인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이찬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오는 5일 공식 출범한다.삼성 준감위는 삼성E&A가 준감위 협약 관계사로 새롭게 가입하면서 협약 대상 계열사가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삼성E&A 이사회는 지난달 준감위 가입을 결의했으며,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 등 7개 기존 협약 관계사 이사회가 이에 동의했다.성E&A는 삼성의 핵심 가치인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준감위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6일 권명호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사장은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비상상황 대응 체계 △전력수급 비상시 대처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과 삼성SDI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동서발전은 현지시간 지난 6일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삼성SDI 김헌준 미주법인장·김윤재 스타플러스 에너지 법인장(부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삼성SDI는 지난 6일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있는 '스타 플러스 에너지'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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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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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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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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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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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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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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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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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설 명절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콘텐츠’ 전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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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소방서는 민족 최대명절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불조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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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앞두고 민·관·경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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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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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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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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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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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