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의 협력하에 신속한 부실채권 매각, 금고 합병 등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 총 규모는 총 3조 4,783억원이다.2025년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인 MG자산관리회사를 통해 3조 1,881억원을 매각했고, 나머지는 NPL 펀드, 캠코, 자산유동화 등으로 매각 채널을 다각화해 부실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했다. 그 결과 작년 상반
충북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하반기 물량 300억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을 받아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이며 1년 단위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대출금리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
부평구가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최근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 등 공공 부문의 책임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점검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구는 8월 중 위탁 분뇨처리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저수탱크 청소 등 폭염의 영향을 받는 7개 중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자문은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2일간 환경시설, 고양어울림누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근로자와 시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체험형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하고 시민 이용이 많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와 시민들이 폭염 시 체감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온열질환 위험 수준을 알리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전문 행사업체와 레크리에이션 강사
석유화학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유례없는 침체기를 보내는 가운데, 울산에 사업장을 둔 한화솔루션이 고부가 스페셜티 생산과 물류 자동화 도입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찾은 남구 상개동 한화솔루션 1공장은 뜨거운 날씨 아래에서 초고온·고압 설비들이 굉음을 내며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지난 1967년 국내 최초로 PVC를 생산한 것에서 출발해 현재 1~3공장 총 44만2000여㎡ 규모로 몸집을 키우고 제품 생산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정유사나 NCC사로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시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 11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올해 울산으로 본사, 공장, 기업부설연구소 등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기술 중심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유치 촉진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지난 5월에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6000만~8000만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혁신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7월 28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에코델타시티 11·24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에서‘안전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폭염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부산도시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체결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후속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도시공사는 관리 사업장을 제공하고 현장 캠페인 추진을 위한 협조와 여건을 마련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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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사업장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야간 시간대 악취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시흥스마트허브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추진했다.이번 특별점검은 오후 6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악취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조사와 악취 검사를 통해 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원이 참여하는 24시간 민관 합동 악취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악취 감시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점검에
김천시의회는 8월 26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오봉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삼색이수 상권활성화 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추풍령테마파크 ▲사계절 썰매장 등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사업별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사업의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전 사업장 안전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리고 핵심 호텔 자산인 더 플라자의 전면 리모델링에도 나선다.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서울 도심 특급호텔을 하이엔드 공간으로 재편하며 운영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본사와 전국 리조트 10곳, 호텔 2곳 등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1월부터 전사 점검을 진행한 회사는 6개월 만에 본사와 12개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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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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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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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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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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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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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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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3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최근 관련 연구기관으로부터 시신의 소장에서 회충증 흔적을 발견했다“는 회신을 받았다. 해당 회충증은 회충이 사람의 장에 기생해 일으키는 감염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흔한 기생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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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알바투어' 캠페인 에피어워드코리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4개 부문 수상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마케팅·광고 분야 시상식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알바투어' 캠페인으로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알바몬은 이번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사회적 가치-브랜드' 부문과 '브랜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경험 마케팅' 부문 실버를 수상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는 전략 부문 실버,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