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술협회가 지난 13일 남구청 6층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 의결과 함께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한국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등 11개 분과 76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울산미술협회는 이날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하며 지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울산 미술의 위상을 높인 수채화 부문의 장지원 작가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