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9일부터 청주문화지구의 대표 거점인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지구 리와인드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문화를 경험하며 미래의 행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문화여행이다.과거 담배공장이었던 문화제조창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변화한 과정과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지구 곳곳을 걸으며 청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문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군파크골프협회와 함께 괴산파크골프장 잔디 보식 작업을 했다. 군과 협회는 잔디가 패인 구간에 새 잔디를 심고 평탄화와 다짐 작업으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작업은 동호인들이 정비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민관이 함께 시설을 가꾼 이번 사례처럼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율적인 관리 문화가 한층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용산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둔다.지난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공약 실현의 전초기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충북 증평지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했다. 협의회는 이날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연광영 증평지구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회원들이 직접 배식하며 전한 정성이 작은 힘이 됐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찬연 장애인복지관장은 “삼계탕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배식 봉사까지 함께해주신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장애인들
◇공연 △연극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문화예술 틈의 제13회 정기공연으로, 배제와 차별의 사회 속에서 인간 존엄과 공동체의 의미를 성찰하는 사회풍자극이다. 인간을 재활용한다는 극단적인 설정을 통해 인간의 존엄을 효용으로 평가하는 사회를 블랙코미디와 풍자로 비추며 관객에게 ‘과연 버려져야 할 것은 사람인가, 아니면 사람을 쓰레기로 만드는 사회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24일 오후 7시30분 아트홀 마당.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 클래식과 문학을 접목한 음악 콘서트로, 어린왕자의 명대사를 배우 조이안, 권미영 등이
NH농협은행이 총 2조7000억 원 규모의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1차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NH농협은행은 22일 약 3400억 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조달은 1조1000억 원 규모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를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성장거점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1차 사업은
부산 사하구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청년이 공존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4년간 랜드마크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사하구는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현대자동차 그룹 12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이번 상생협약이 삼성, SK, LG 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중 네번째로 체결하는 것으로 현대자동차의 상생협력 문화가 공급망 전체로 확산해 2차 이하 영세 협력사까지 실질적인 혜택이 미칠 수
충북 영동군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에서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에서 건강가족 및 거주 외국인 지원 유공자, 모범 다문화가족 등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고 이어 문화공연과 버스킹, 드림라인츠 댄스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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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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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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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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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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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ITS 세계총회 80일 카운트다운… '실행력'으로 성공 개최 담금질
강릉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8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오는 10월 전 세계 스마트 교통 전문가들의 시선이 강릉으로 향한다. 미래 교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릉시가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강릉시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