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22일 제천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장 및 현장 경찰관들과 차례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신 청장은 지역 주요 협력단체장 10여 명과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등 경찰행정 적극 협조해 온 협력단체장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현장 경찰관 40여 명이 참석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업무 유공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신효섭 청장은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은 물
마포구는 7월 17일 수도권 지역,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1단계를 7월 17일 22시부로 발령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소집했다.이후 7월 18일 오전 3시 40분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2단계가 상향 발령됨에 따라 유동균 구청장은 발령사항을 오전 4시에 보고받은 뒤 교통건설국장, 물관리과, 행정지원과 등 본부요원 20여 명과 함께 망원유수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구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망원유수지 내 담수 현황과 배수 용량 확보상황,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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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 ‘2026 K-Coffee Award’ 1~3위 수상작 6개 종의 시음을 위해 시민 30여 명과 커피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인천 제물포구 화수만석부두산책로 변 크로캣하우스 3층 세미나홀을 가득 메웠다.이 자리에는 특별히 남미의 대표적 커피 산지인 엘살바도르 주한 대사도 참여하고, 그곳 커피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는 크로캣하우스·인천커피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장이 진행했다. 통역은 커피비평가협회 국제교류협력 Sera Park 이사가 맡았다.이날 시음한 수상작 6종은 ▲LA L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 6일 횡성전통시장을 방문해 「경제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기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50여 명과 전통시장 상인회, 횡성군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고,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에서는 7월부터 해양보호생물인 잘피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에 이식해 잘피 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 서해본부는 이식에 앞서 지난 6월 23일 정비개발 예정 구역인 경상북도 울진 오산항의 잘피 성체 2만 주를 채취 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북 부안에 소재한 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 야외 수조에서 일주일간 현지 해수를 사용해 순치하였다.이후 위도 어업인 20여 명과 함께 잘피 뿌리 일부를 절단하고 점토와 한지로 절단된 뿌리를 감싸서 심는 기술(특허번호 제10-181
함안군은 지난 27일 차석호 함안군수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함께 ‘농업인과 함께하는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농업 분야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 40여 명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농업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당면 과제와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23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에 참석해 영종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힘쓰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종구와 영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과 보육교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육아종합지원센
상지대학교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첨단산업 이해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지난 14일, 원주고등학교에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첨단분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상지대 앵커사업의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원주고 1·2학년 학생 200여 명과 3학년 학생 300여 명, 교직원 등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연은 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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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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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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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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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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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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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28℃ 넘자 ‘떼죽음’…포항 양식장 27곳 피해
폭염과 함께 연안 수온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만 1억7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도다리에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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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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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9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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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달성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라고 밝혔다.이번 인사 발령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1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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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집 짓고 생방송”…SNS 인기 영상이 불법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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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인이 무인도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공개해 인기를 끌었지만,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 결국 불법행위의 증거가 됐다.중국 인민일보와 중앙광파전시총대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해경국 샹산 제2공작소는 최근 샹산현 줴시진 차오무완다오를 허가 없이 점유·개조한 혐의로 한 인터넷 방송인을 조사하고 있다.이 방송인은 단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인도 개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연속으로 게시했다. 영상에는 건축자재를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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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벤처 가뭄 뚫는다”…경산시, 408억 벤처펀드로 지역기업 투자 확대
지방 창업 생태계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투자 자금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가 민간 자본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기술 금융 거점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지자체 예산 투입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계열 벤처캐피털과 금융권의 민간 자본을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벤처 생태계의 체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