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대신의용소방대 및 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19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과 이동안전체험차량 내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실내 대피 요령을 배우는 진동 체험 ▲연기 미로 탈출 화재 대피 체험 ▲승강기 및 완강기 등 위기탈출 요령 ▲소화기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등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한 밑그림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를 들어 풍력·태양광 발전과 인공지능 에너지관리시스템이 결합하면 에너지 출력 정밀도 향상, 출력제어 최소화, 에너지저장장치와 연계해 도내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하원마을회는 오는 19일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 미래과학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하원마을의 역사·문화와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의 우주산업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법화사를 출발해 탐라왕자묘와 공동목장을 잇는 ‘하원 천년문화 걷기대회’가 열리고, 오후 1시부터는 에어로켓 제작과 발사, 드론과 가상현실 체험, 인공위성 만들기 등으로 꾸민 ‘미래과학 체험관’이 마련된다.또 마을의 역사를 다룬 ‘천년문화 전시관’과 산업단지 비전을 담은 ‘미래과학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지난 9일 제주해바라기센터, 제주주취자보호센터에 이어 경찰 직원들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마음행동센터 등 사회적 약자 대응 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도민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청장은 제주해바라기센터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임 중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치안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부터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올레길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지역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 발견시 신속한 안전조치와 119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역 지리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인 예방순찰
동부소방서가 최근 도내 실종사고와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지킴이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관할 119센터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고 발생 후 대응을 넘어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예방활동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오름·올레길·곶
인공지능 시대 제주가 마주한 인구문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CB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6 인구포럼 -제주 라이프, 라이브!'’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AI시대 제주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정주와 생활인구 확대 등 제주형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구정책 관계자와 도민, 지역사회 대표로 구성된 ‘인구행복도시 도민실천단’ 등 300여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충남미술관이 미술과 문화유산, 공공미술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는 26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충남미술관-강연’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미술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전문 기자와 함께 한국 미술과 국가유산, 공공미술 등을 살펴보고 미술의 사회적·공공적 의미를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첫 강연은 노형석 한겨레 미술 전문 기자가 맡아 ‘문화유산과 공공미술’을 주제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도민과 기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포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모금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배분사업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상 규모는 도지사 31점, 도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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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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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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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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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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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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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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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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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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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