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AI혁신 TF’ 제1차 회의를 열고 AI를 활용한 업무혁신과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 AI혁신 TF는 ‘2026년 경영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디지털·AI 전환 기반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공사 각 부서를 대표하는 실무자와 외부 AI 전문가가 참여해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원 제안을 통해 발굴한 AI 혁신과제 25건을 공유하고, 추진 시기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오늘 오전 단체 시위에 나섰다.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앞 1인 시위, 정부과천청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문 앞 1인 시위에 이은 시위다. 하원선 협회장, 협회 임원진, 주택관리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방송사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된 단체 시위에서 하원선 협회장의 ‘대국민 성명서’ 발표 이후, 시위 참석자들이 규탄 구호 제창과 함께 항의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국 3만4천여명의 주택관리사 회원들은 J
충북개발공사가 AI혁신 TF를 출범하고 디지털 전환과 업무혁신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공사 대회의실에서 ‘AI혁신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AI혁신 TF는 ‘2026년 경영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디지털·AI 전환 기반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별 실무자와 외부 AI 전문가가 참여해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직원 제안으로 선정된 AI 혁신과제 25건을 공유하고 추진 시기와 난이도를 고려해 단기·중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9일 제주지방항공청 및 공항경찰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항공보안주간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항공보안주간은 국토교통부·국가정보원·경찰청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 처음 지정·운영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은 국내선 청사 3층 출발장에서 여객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 주면서 액체류 반입 기준, 보조배터리 및 일회용 라이터 휴대 규정 등 승객들이 자주 혼동하는 기내반입 물품규정을 안내했다.기내 반입이 가능한 물품은 카카오톡 챗봇 ‘물어보안’과 항공보안365 누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준정부기관 최초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발표대회에서 TS 강남검사소는 ‘위험은 지우고 안전은 더하다’를 주제로 ▲공학적 위험 제거 기반의 안전제품 개발 활동 ▲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 검증과 근로자 자발적 참여 활성화로 상시 위험성평가 운영 ▲안전 표준모델 정립을 통한 확산형 대국민 교통안전 사업 추진 등의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체계와 확산 성과를 발표했다.특히 TS의 모빌리티와 자동차
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거나 위조 공문을 이용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진위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임직원 신원과 문서의 진위를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칭 범죄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한국남부발전은 AI 기반 대국민 안심검증 시스템 '명탐정KEMI'를 구축하고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공기관이 AI를 활용해 임직원과 문서의 진위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명탐정KEMI'는 남부발전 직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위조 문서가 의심될 경우
강릉시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부모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했다.강릉시는 지난 22일 오전,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아동의 정서 발달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좌에는 시민 81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자기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3주째에 접어들어서야 대국민 서명운동과 피해사례 설문조사 안내 문자를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회원들이 자체 추진하던 온라인 서명 폼이 협회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는 논리에 밀려 중단된 지 약 2주 만이다.그러나 정작 협회가 안내한 방식은 서명용지를 우편이나 택배로 협회 사무처에 제출하는 종이 서명이고, 서명운동에는 별도의 종료기한조차 없다. 1차 취합 기한은 다음 달 20일이다. 회원들이 클릭 몇 번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던 온라인 서명이 멈춰 선 자리에, 한 달 뒤
정부가 경찰 내부 비리 근절을 약속하며 대국민 담화로 고개를 숙인 바로 그 주간, 담화가 겨눈 비위의 목록은 오히려 늘어났다. 부산에서는 3년 전 성비위로 직위해제됐다가 복직한 간부가 10대를 상대로 한 준강간 혐의로 다시 입건됐다. 서울 수서경찰서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서를 4년 넘게 방치하다 공소시효 만료 한 달 전에야 사건을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담화문을 읽는 입과 비위를 저지르는 손이 같은 조직 안에 있다는 사실이 한 주 동안 여섯 갈래로 확인됐다.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경찰청 소속 30대 A경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9개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소통24’를 통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총 2,340명의 국민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48.9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상을 받은 “해뜨는 돌봄App 이어유-지역 연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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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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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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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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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 "현직 대통령 연임, 원론적 입장 밝힌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연임제 개헌 때 현직 대통령의 적용 여부를 두고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이라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며 반발했다.논란이 확산하자 국회의장실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취지였다며 진화에 나섰다.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수석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 의장의 발언은 개헌과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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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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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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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끝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2G 6실점? 좋은 경기 아냐...더 컨트롤 했어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두 경기에서 6실점은 좋은 경기는 아니다. 저희가 경기를 더 컨트롤 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총평으로 "굉장히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저희가 예상했듯이 굉장히 치열했던 경기였고, 저희가 경기 시작을 잘했다"고 평했다.이어 "초반 25분 동안에는 저희가 볼도 빠르게 사이드로 올리고, 공간을 침투하면서 마무리 상황도 만들어냈다"며 "하지만 쿨링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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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즐기고, 응원하고…춘천에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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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관광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와 지역 사랑을 함께 키우겠다는 전략이다.오는 8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춘천 투어패스는 기존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단순 이용권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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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계곡 불법행위 집중단속…현장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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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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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스 2G 연속골' 제주SK, 인천과 접전 끝 3-3 무승부...리그 6G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골씩 주고 받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기회를 잡은 것은 인천이었다. 전반 2분, 무고사의 슈팅이 골 포스트에 맞고 벗어났다. 전반 5분 이주용의 코너킥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