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대모산에서 시작된 작은 걸음이 이제 전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100년의 길’로 나아가며, 5월 10일을 ‘세계 맨발걷기의 날’로 선언합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창립 10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100년 출정 선언’ 및 ‘세계 맨발걷기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맨발걷기를 국제적인 생명 운동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전환점이 됐다.박동창 회장은 선포문을 통해 지난 10년의 세월을 “인간이 다시 대지와 연결되어야 한다
지난 ’26.2.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기존의 “상장은 많고 상장폐지는 적은 구조”로 인해 부실기업이 누적되고 투자자의 시장신뢰가 훼손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고 부실기업은 신속·엄정히 퇴출하는 다산다사 시장구조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함이다.이후 한국거래소는 개혁방안 내용을 담은 상장규정 개정안을 두 차례 개정예고·의견수렴을 통해 확정했으며, 금일 금융위원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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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는 13일 기존 2세대 마스코트 ‘유티’를 새롭게 리뉴얼한 3세대 ‘유티’와 팀의 상징 색을 담은 파랑여우 ‘호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새 마스코트 듀오인 유티와 호리는 서로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설정됐다. 두 캐릭터는 유쾌한 앙숙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인천이라는 도시가 지닌 자연성과 역동성, 인천유나이티드 특유의 밝고 개성 있는 팀 컬러를 표현한다.구단은 앞으로 두 캐릭터의 성격에 맞춰 온·오프라인에서 역할을 나눠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의 시조인 두루미를 형상화한 ‘유
  충북 괴산군은 ‘2026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드론아트쇼 사진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해 ‘아름다운괴산 관광사진전국공모전’ 일정과 연계·운영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22일 열리는 드론아트쇼를 촬영한 사진이다. 괴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퍼포먼스와 축제 현장의 생동감과 관람객의 열기를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금상 1점 100만원, 은상 1점 70만원, 동상 1점 50만원 등 총상금 220만원이다. 작품 접수는 7월1일부터 15일까지다. 시상식은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5회 탐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한 주제 공모전 심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제65회 탐라문화제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연계해 제주의 전통 가치와 스포츠의 역동성을 담은 창의적인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한 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모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46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도내 접수는 30건, 도외 접수는 439건으로 나
JW중외제약이 젤리 형태의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선보이며 약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능성과 휴대성을 앞세워 ‘가네톡’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12일 JW중외제약은 신제품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 복합물을 주원료로, 1포당 2000㎎의 복합물을 담은 포도맛 젤리 스틱이다. 여기에 L-아르지닌 10㎎, 밀크씨슬추출물분말 10㎎, 타우린 10㎎, 비타민B군 등을 부원료로 배합했다.젤리 스틱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를 담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본인의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제주투자진흥지구는 국내외 자본 유치를 위해 2002년 도입됐다. 관광사업은 미화 2000만 달러, 일반 사업은 미화 500만 달러 이상 투자하면 세제를 감면해 준다.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 면제 후 다음 2년간 50% 감면, 취득세는 5년, 재산세는 10년간 면제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그런데 이 제도는 투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7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안전ON’은 ‘안전을 켠다’는 의미와 함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이다.공제중앙회는 작년 1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의 학교안전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는 1기에서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며 사업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7일 교내 구성원의 소통과 성찰을 위한 복합 학습·문화공간 ‘다담소’를 대학 도서관인 다산정보관 내에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오창헌 부총장, 홍주표 학술정보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다담 TF 위원, 총학생회 도서관자치위원회 학생들 등이 참석해 다담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다담소’는 다산 정약용과 담헌 홍대용의 실학 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함께 모여 읽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좌식형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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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2026 커피콘서트 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6인조 퓨전국악밴드 ‘경지’는 2015년 제7회 대학국악제 대상을 비롯해 한강음악제, KBAS 대학가요제까지 3관왕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한국인의 정서인 ‘한’을 담은 판소리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접목해 국악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고 있다.리더 오현은 6세 때부터 설장구를 배운 국악 신동 출신으로 2022년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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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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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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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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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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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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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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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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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사협,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愛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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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측 "김성범 후보, 칭다오 항로 문제 명확히 해명하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책임 공세를 펼쳤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거듭 김 후보의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후보측 선거사무소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로 도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당시 해양수산부 차관이었던 김성범 후보가 명확히 해명하라"라고 요구했다.고 후보측은 "해당 항로가 애초부터 물동량 확보와 경제성 검토 과정에서 지속적인 논란을 빚어온 사업"이라며 "실제로 운항 중 발생할 손실을 제주도가 전액 보전하도록 설계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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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특별 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 개최
김만덕기념관은 제주지역 문화예술기업 유한회사 켈파트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연결의 흐름: 살아 움직이는 제주의 상권'을 오는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전시는 탐라 시대 '칠성골'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의 근대 상권 형성, 1950년대 피난민의 다방 문화, 1973년 아리랑 백화점의 전성기,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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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단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단양군에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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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충북대표 출전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남자일반부 대표로 출전한다. 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신예 선수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플레이는 팀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상구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젊은 팀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