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섭외부터 음향, 홍보, 안전, 교통 안내까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록 페스티벌이 경북 칠곡군에서 처음으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6개 민간 단체가 십시일반 역할을 나누고 비용을 부담해 치러낸 순수 '주민 자치형' 축제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는 '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이 열렸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중심지였던 칠곡의 호국 역사를 평화의 메시지로 승화시키자
포천시는 지난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연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교육정책과의 '인문학숲축제'와 도서관정책과의 '북페스티벌'을 통합한 축제로,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인문학당과 평생학습마을의 성과 전시, 올해의 책·포천 작가 전시가 열리고, 인공지능 체험을 비롯해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경남 대학의 앵커사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산업현장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경자청은 지난 1일 체결한 ‘초광역 앵커사업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후 첫 사업으로,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지난 11일 BJFEZ 입주기업 재직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9개 기관·단체가 구축한 협력체계의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교육역량과 지역기업의 산업수요를 연계해 입주기업 재직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과 기업 간 지속적인 산학협력의 기반
강릉의 골목이 다시 사람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익숙한 가게와 오래된 골목길에 지역의 맛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해 하나의 특별한 거리로 만드는 ‘용마미식거리’​가 그 시작이다.강릉시는 11일 강릉시청에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용마미식거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상권기획자 ㈜에스티엔미디어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정기관과 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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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지방청 신설 지역에서 인천이 빠지자 지역 변호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인천은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어 폭발적인 수사수요가 존재함에도 이번 중수청 직제안에서 빠졌다”며 “인천시민의 형사사법접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정안전부는 고법 관할에 대응해 지방중수청을 설치한다고 공언했지만 인천을 서울중수청 관할에 뒀다"며 "정부의 자의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인 행위“라고 했다.그러면서 "인천은 2019년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가동 중이고 2028
중랑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일과 3일, 7일 총 3일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련 법률 및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구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자살예방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캠페인은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단체인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살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이다.9월 1
제주 곳곳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민간 안전활동을 자치경찰이 하나의 공동체 치안안전망으로 연결한다. 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 민간경비, 민간드론 등 1543명이 생활권부터 관광지와 해안, 야간 취약지역까지 역할을 나눠 안전 사각지대를 살핀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7일까지 실시하는 특별 안전대책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안전 역량을 모은 ‘제주안전 총력대응’을 추진한다.참여 인력은 주민자치경찰대 372명, 시니어클럽 742명, 사단법인 느영나영 361명, 민간경비 59명, 민간드론 9명 등 모두 1543명이다.그동안 각 단체가
예산군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재생 사업인 ‘빈점포 구출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권 쇠퇴와 빈점포 증가라는 원도심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실험과 활동이 가능한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공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예산본정통사람들,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 건물주,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복지를 느끼다! 함께하다!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주민에게 알리고 사회복지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복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가 참여한
의왕시보건소가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8월 26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식당에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를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살위기에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주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이다.생명존중안심마을의 참여기관은 총 25개소로 초중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약국·의원 등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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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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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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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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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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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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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등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함안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가야초등학교 등굣길을 찾아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예방·사이버범죄예방·교통안전·생명존중·교육환경보호·흡연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납치·유괴 시도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함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함안성·가족상담소, 함안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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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 광치기해변서 또 차(茶) 포장지에 담긴 마약류 의심 물건 발견
서귀포시 성산포에서 차 포장지에 담긴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포 광치기해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차 포장지 1개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포장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포장 형태와 동일한 형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과 내용물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케타민’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경은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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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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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노인역량활용사업단 통합 소양·직무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참여 어르신 1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 소양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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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 명절 대비 항만 특별 안전점검 실시
부산항만공사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부산항의 여객시설·친수공간의 관리 및 명절 전후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단들은 시설 이용객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항만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하였다.먼저 부산항만공사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여객시설과 감천항 서방파제, 북항 감만시민부두 등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