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폭염시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818명에서 지난해 4천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파크골프 특성상 고령층 이용객이 많아 온
영덕군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에 따라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영덕군의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5%, 저수율은 5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조주홍 군수는 부흥들, 취·정수장, 주요 저수지 등을 찾아 상태를 살폈으며, 군은 향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 용수 공급에 총력을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파크골프 특성상 고령층 이용객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안전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이에 따라 군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협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 강의는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를 초빙해 을지연
환경분야 스타트업 등 창업기업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아 매출상승과 고용창출 등 일석이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창업대전, 새싹기업 지원사업,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 등 유망 창업 소재 발굴, 연구 공간 지원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356개 중소환경기업이 지원을 받아 매출 5,557억 원, 고용 창출 3,392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는 21일 대학본관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과 ‘진로융합교육 활성화 및 초·중·고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과 김홍제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을 위한 단계별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학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 지원 △대학 전공체험·진로설계 프로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이다.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계양구는 단계별 재난관리 5단계 지표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생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이다.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계양구는 단계별 재난관리 5단계 지표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
KB국민은행이 코스닥협회와 손잡고 코스닥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코스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스닥 회원사에게는 ▲기업대출 특별 우대금리 ▲주식자본시장·부채자본시장 자금조달 지원 ▲투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비금융 분야에서는 기업 현장 방문 WM 컨설팅, ESG 경영 컨설팅, KB리브모바일 요금제 할인, 우수 거래 CEO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