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365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 운동인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농업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
안동농협은 9월 8일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에서 남선면과 서후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검안서비스 등을 제공받았다.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이날 진료를 받은 7
창원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농업인 학습단체를 대상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 및 4-H본부 회원 55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 실천 사례와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바디워시
충남 서천군 동부권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서천군은 22일 문산면 신농리에서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의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 체육관은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 대지면적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동남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농협 제주본부는 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본부 간부 직원과 계열사 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 농협 계열사 시너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 실익제고를 위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각 계열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전문성 연결을 통해 제주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협의 역할을 강화하는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이날 농업인 지원 강화와 조직문화 전환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는 '농협대전환 결의대회'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불합리한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과학영농실증교육관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과학영농 지원과 농업인 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인 보급과 지역 농산물의 기술사업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농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화와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는 지난 15일 선산읍 복개천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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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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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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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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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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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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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만들고 미션 풀고 춤추고…안동탈춤축제 체험 확대
탈을 만들고 하회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공연단과 함께 거리에서 춤추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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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폰으로 지인 속여 수천만원 뜯어낸 20대 ‘실형’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여자친구 B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해 56차례에 걸쳐 3200여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B씨 행세를 하며 대출 보증금과 채무 변제 등을 핑계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빌린 돈은 도박 채무 상환에 사용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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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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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허브’ 도약⋯2030년까지 4830억 투입
충북도가 지역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83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차전지 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충북은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재, 셀, 모듈·팩 등 약 145개 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 거점이다.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동시에 지정된 곳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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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춤 안동에 모였다…탈춤축제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11일간의 축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