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향후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입국해 하반기 총 112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본격적인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농가 배치에 앞서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근로를 위해 근로조건, 임금 지급, 근로시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과 방산, 원자력 등 국내 전략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5개 산업의 대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산업별 대표 종목 2개씩을 선정해 총 10개 종목을 편입하는 구조다.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은 반도체다. 이외 조선과 방산, 원자력을 기본 전략산업으로 구성한다.나머지 1개 산업은 자동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상호존중 팝업 1호점 ‘탁구공 월드컵’을 운영,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행사는 일상에서 상호존중 문화를 체험하고,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부서별 협동 게임으로 구성해 한 부서원이 날린 탁구공을 나머지 부서원들이 힘을 모아 컵으로 받아내는 방식이다.게임에 사용할 컵의 크기에 따라 점수가 달라져 부서원들은 전략을 함께 세우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웃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상호존중은 서로 배려하고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이 대폭 늘었다.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3일 현재 구미시, 칠곡군, 김천시북부, 안동시동남부와 대구중부, 달성군북부·남부, 경산시, 고령군 등 9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나머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사실상 전 지역이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상위 단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누수하자문제는 거주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주거분쟁이다. 천장에서 물이 새고 마루가 썩어 들어가는 명백한 피해 앞에서도, 윗집 소유자가 수리를 미루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손해배상을 거부해 법적다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막상 누수하자소송을 결심하더라도 일반인이 복잡한 건설건축 법리를 바탕으로 누수의 원인과 감정, 피해액을 홀로 입증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누수피해를 당했을 때 당황한 나머지 저지르는 사소한 초동대응의 실수가 소송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국내 증시가 최근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7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도 한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28일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2026년 7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4.2p 하락한 105.9를 기록했다.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98.8에서 5월 107.9, 6월 110.1로 두달 연속 상승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다만 지수는 기준치를 웃돌았다.이달 소비자심리 구성지수 가운데 전달대비 보합을 기록한 가계수입전망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지수는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주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8~29일에는 나머지 4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지속되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되, 기상 여건에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된 상위 밈코인 투자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초기 가스비 지원과 밈코인 열풍으로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상당수 투자자가 가격 급락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는 로빈후드 체인 상위 50개 토큰 거래자 16만4538명을 분석한 결과, 수익을 기록한 투자자는 전체의 37%에 그쳤고 나머지 63%는 손실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버블맵스
구미시 상모사곡동은 지난 16일 구미청솔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쌀 10kg 150포 기탁식을 가졌다.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쌀은 상모사곡동 내 취약계층에 50포가 배분되며, 나머지 100포는 지역 장애인협회와 여성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춘옥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연 상모사곡동장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주독서머니’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참여자 81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 참여 확대와 함께 도서 대출량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독서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운영하는 ‘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반납, 사서 추천도서 읽기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하는 독서 인센티브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비독서율은 61.
전남광주 여수시의회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여수 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박성미·박숙희 의원 주관으로 오는 16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여수시의회와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COP33유치위원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각계 각층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