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손잡고 2030년까지 26만 그루 나무 식재사업을 전개, 온실가스 저감과 생태계 복원을 본격화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경안천 일원에서 삼성전자-산림청-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민관 합동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 무렵에 맞춰 진행된다.이 시행령 개정은 기업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25일 오전 9시, 영덕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전반에 대한 보고 및 조치사항 등을 영덕풍력발전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에 이어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경북도 관계자, 박치민 영덕소방서장 등이 함께한 현장 보고에서 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의 모든 문제점을 점검해 안전관리 방안 마련과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총 24기의 영덕풍력발전 발전기 중 지난
외국인 205만명이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0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전했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 205만 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방한 관광객 113만 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92만 명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27만 명이 다녀갔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 경관 체험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하는 경향이 반영
정부가 중소기업의 ESG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정보 관리 체계 구축 및 정보 공개를 지원하는 ‘자발적 환경정보공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16일부터 공모한다.최근 국내외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발주처의 환경정보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기업의 가치평가에 반영하는 추세다.주요 대기업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중견 기업의 환경정보 산정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과 정보 관리 역량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화학물질 원료 수급불안 대응에 나선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화학물질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급위기에 처한 원료 등에 관한 화학물질 등록절차에 대한 한시적 특례를 적극행정 심의를 통해 10일부터 조기에 적용키로 했다.최근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공급처를 대체할 새로운 국외 공급망을 찾거나, 국내에서 구매하던 원료를 직접 수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 수입
기후부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 체크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인천 서구에 소재한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및 품절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종량제봉투 제작 상황을 기후부부 장관이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이날 종량제봉투 제조 설비를 둘러보며 원료 수급 현황과 실제 생산 공정을 점검한다. 이후에는
제주지역 연간 강수량이 전국 평균을 웃돌지만,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물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지하수 저류댐 건설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청한 지하수 저류댐 후보지 2곳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지하수 저류댐은 바다로 흘러가는 지하수를 지중 구조물로 가로막아 저장·활용하는 시설로, 지표에 댐을 건설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에서 수자원을 확보하는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제주도는 후보지 2곳이 어딘지 아직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번 기후부 선정에 따라
신성이엔지 박종수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이끌며 BIPV 시장 기반을 넓힌 성과가 인정됐다.신성이엔지는 개발사업부장 박종수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 확산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정기총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과 건물부착형 태양광 분야의 표준화
전국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이 연간 3조 5천억원의 소비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탐방객 소비 형태를 분석한 결과, 지역에서 연간 3조 5천억원 대의 소비 활동을 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리산, 설악산 등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15개 국립공원의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
기후부 산하 수자원공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이와관련, 수공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 유연근무 확대를 시행을 결정했다. 7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원유 부문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상향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 근무와 주 1회 재택근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응해 원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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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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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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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서, 정기조사 연 2회(상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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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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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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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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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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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번주 하정우 만나 출마 요청한다…"결단 있지 않을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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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영입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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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년도 ‘주민 참여 예산’ 의견 수렴
충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12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의견을 수렴한다.2027년도 본예산에 도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편성·추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주민 제안 교육 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주민 제안 교육 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seona0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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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