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 및 ‘지역주민 연계 멘토링·기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법률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관련 등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충북 충주시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벼농사의 기본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모내기 작업 요령과 벼 재배 기초 과정을 익혔다.이를 통해 쌀 생산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 노고를 되새기
충남 서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조사로, 이르면 6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공동주택 경비·미화 업무 근로자들이 적정한 휴게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90여 개소며, 시는 관련 법령 기준에 맞는 휴게시설이 설치·관리되는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에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자체 점검을 시행한 후, 시가
충북 음성군은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청각장애인 평생 농사배움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과정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농업에 관심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체계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도록 지원했다.농촌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전문적인 영농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로 농사를 짓는 사례가 많아 군은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교육은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현장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농업기술을 전달했다.이론교육은 기초 농업기
제주시 삼양동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삼양동은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와 동의한방병원과 협력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양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는 삼양동과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 동의한방병원이 지난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내 의료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건강상담과 기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대전 관내 고등학교 총 11개교, 31개 학급의 학생 약 600명이 참여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해 ‘기초반’과 ‘심화반’ 단계별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자율주행 로봇 제어 코딩,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데이터 분석 기초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취·창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생들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1개월간 스마트팜 기초 이해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입문 이론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부터 이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현장실습은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에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도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적 사고 능력과 경제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초 경제의 이해 △신용의 이해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에서는 경제와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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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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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5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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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 충돌·전복 사고…고립된 선장 1명 구조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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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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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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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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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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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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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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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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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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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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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