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은 새미골 문화마당에서 정은주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 ‘한 번쯤 장생포 여행하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익숙하고 평범하게 느껴졌던 장생포를 여행자의 낯선 시선으로 돌아보며 사진, 그림, 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감각을 찾아가도록 기획됐다. 진행을 맡은 정은주 작가는 2026년 장생포 아트스테이 입주 작가로 해외 여행 잡지 등을 제작한 에디터이자 마케터다. 권지혜기자
영주시가 반복되거나 장기화된 민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도입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강화에 나섰다.단순한 민원 처리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다시 검토하는 체계를 마련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민원 3심제는
대구 달성군이 폭염시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818명에서 지난해 4천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파크골프 특성상 고령층 이용객이 많아 온
장생포문화창고가 개관 5주년을 맞아 8월1일부터 11월1일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오감 만족 체험형 전시 ‘페이퍼 후추, 사각사각의 순간들 in 울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작가 페이퍼 후추는 2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로, 직접 그린 종이 그림과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결합한 감성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만 존재하던 작가의 평면 종이 작품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3차원 입체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관람객들은 마치 동화책이나 그림 속 한 장면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진주시는 29일 “2026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 수상작 1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28점의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이 결정됐다.대상은 진주 출신 화가 경재 이주석의 ‘진주성 그림 병풍’이 차지했다. 해당 병풍은 과거 문백 진주시장이 김철년 전 시장에게 선물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자료가 진주시를 상징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보존 가치 높은 자료라고 평가했다.
서울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 ‘제3회 선사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작품 270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유치부 13명, 초등 저학년부 15명, 초등 고학년부 7명 등 총 35명이 수상했다.‘매머드를 사냥하는 아이’, ‘와글와글 떠드는 신석기시대 마을’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인, 청력 손실이 있는 민원인 및 고령층,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 외국인 등 민원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불편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주소통노트’를 제작⸱운영한다. ‘마주소통노트’는 민원인과 민원 담당자가 서로 마주하며 글, 그림, AAC 등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활용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노트이다. 또한 그림과 간단한 문장, 의사소통 보조판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이 캐릭터와 인공지능,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미래세대와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를 주제로 금융과 캐릭터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관람객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금융 에너지를 모으는 '챌린지 랩'을 비롯해 직접 그린 그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고용허가제도를 통해 입국한 미얀마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기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언어장벽을 최소화한 안전보건 영상자료, 안전보건표지, 그림 중심의 시청각 자료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됐다.또 미얀마어로 번역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 등을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현대건설은 국내외 사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ESG 이슈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핵심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ESG 과제로 설정하고, 안전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담았다.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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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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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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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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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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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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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 달린 '테일즈런너'…운영 이슈도 해명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 개발진이 최근 유저들과 직접 레이스를 펼치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개발진은 핵 사용 계정 제재와 콘텐츠 난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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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녹음, ‘더 애월’ 담쟁이 덩굴 집 (포토)
다니다 보면 청청한 녹색의 담쟁이 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간혹 보입니다. 카페, 식당, 창고, ‘더 애월’ 건물 등 다양한 모습입니다.콘크리트 벽과 지붕 전체가 짙푸른 녹음으로 갈아입어 요즘처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담쟁이는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에 생기를 불어넣고, 직사광선을 막아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탁한 공기를 정화하고 주변에 고요함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도 일조합니다.저희 집 감귤 창고 역시 온통 담쟁이 덩굴로 뒤덮여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바깥과의 기온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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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제주 바다…고수온에 양식 넙치 수만마리 폐사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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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 퀴즈 문제+정답!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 '불스원샷'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8월 1일 오전 11시경 진행되고 있는 '불스원샷'관련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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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주당의 입법 강행
"무지가 힘"이라더니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인 오세아니아는 사상경찰과 빅 브라더가 전체 인민을 감시한다.민주당이 기어코 국민 다수의 반대와 야당의 반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강행했다. 국민들 보기에 민주당에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표결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과 초선 때부터 소신 정치를 해 온 이소영 의원 둘 뿐이다. 나머진 모두 교조주의적으로 찬성표를 던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