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제17회 안그룹전이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밀물과 썰물의 서사, 제물포 다시 흐르다'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20까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11일 오후 5시다.구한말 개항의 소용돌이부터 외세의 침략과 식민지의 그늘, 동란의 아픔까지 '썰물'의 시간을 예술로 승화하고, 이제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밀물'의 중심이 되기까지,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선 인천의 저력을 형상화하여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인천 작가들의 모임인 안그룹의 정수모, 장명규, 이복행, 염현진, 김혜선,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8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행정안전부의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세종시가 3일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 점검은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의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점검에서는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이 행복도시 5-1생활권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2곳을 찾아 △물·그늘·휴식 제공 △작업시간 조정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봤다.휴게시설·휴식시간 운영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어제 경북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과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날 김 이사장은 대동종합건설과 아이엔지글로벌의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점검은 공단이 추진하는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경북 지역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최근 다발하고 있는 고소작업대 추락 및 끼임재해 예방을 중점으로 점검했다.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시원한 물 제공 ▲그늘 및 냉방장치가
 충남개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내포신도시 RH-14BL 공공주택’중심으로 혹서기 안전·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최일선 작업 현장을 방문하여 고온의 야외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무재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사항은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상태 △혹서기 안전용품 지급 사항 △시원한 물·그늘·휴식 준수
대의초등학교는 7월 21일 농협과 함께하는 ‘이랑고랑 스쿨팜’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전통 쪽 염색 체험을 실시하였다.학생들은 지난 6월 학교 텃밭에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쪽을 수확하여 실크 스카프를 염색하였다. 운동장 나무 그늘 아래에서 쪽잎을 하나하나 따고 손으로 으깨어 즙을 낸 뒤, 물과 쪽 잎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쪽빛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손에 쪽물이 드는 것도 잊은 채 잎을 짓이기는 과정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얼음을 이용해 구름 모양의 무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신기해하였다. 활동 방법이 간단해 저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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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건설이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군위군 효령면 관내 36개 경로당에 커피믹스 72통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명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그늘 아래 모여 앉아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호건설 장명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폭염은 단순히 날씨가 더운 현상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특히 논밭과 야외 작업장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조금만 더 하고 쉬자”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에서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 환자의 81.8%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작업장과 논밭, 길가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또한 전체 환자의 30.2%가 65세 이상으로
폭염도 쉬어가는 곳이 있다.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이다.괴산군 국가산림문화자산 1호로 지정된 문광 느티나무 마을숲에는 수령 300~350년 느티나무 20여그루가 짙은 그늘을 드리운다.나뭇잎 사이로 살랑이는 바람은 한여름 불볕더위를 식혀준다.주민들은 거목 아래 벤치에 앉아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거나 잠시 더위를 식힌다.서당 이덕수의 ‘서당집’에 따르면 문광 느티나무 마을숲은 310년 전인 조선 숙종 42년 괴산군수에 부임한 조정례가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마을 개천을 따라 길이 200m,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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