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이 초·중등 교장 및 교감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또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수학문화관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3일을 ‘4·3 교육문화일’로 지정해 4·3 주요 유적지 답사, 유족과의 만남 등을 교육과정 안에 넣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또 “매년 4월 3일을 포함한 1주일을 ‘4·3 평화·인권 교육주간’으로 운영, 모든 학교가 최소 10시간 이상 4·3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이어 “이제 4·3은 교사가 설명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가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학생자치회 주도 추념주간 운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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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7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차이나타운 화상연의회와 지역사회 상생 및 글로벌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화교 네트워크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원도심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창업과 및 관련 학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내외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중국·대만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인천화교소중산중고등학교와의 진학 연계 등을 담았다.양 기관은 화교 2·3세의 진학 지원은 물론, 전통 중화요리에 대학의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괴산군과 충북소방본부는 7일 괴산군청에서 아보리스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충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아보리스트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괴산군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를 활용한 실습 기반 교육 협력 △교육 성과 평가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한 교육 개선 등을 상호 협력한다.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수목 구조 전문성과 현장 안전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를 다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권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경남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과기정통부 차원의 지원과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석·박사급 연구 인력과의 연계 등 심화 교육 체계를 갖추겠다”며 “전국 단위 우수 인재를 유치해 진주를 기초과학의 중심지로 재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일반계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앞으로 생물다양성 교육을 연극이나 애니메이션으로 교육하는 첫 시도가 진행된다. 기후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7일부터 문화예술을 접목한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우리 학교 생생 예술채움’ 수업에 참여할 학교 30개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생물다양성 활용 문화예술 인력양성 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그간 다소 평면적으로 추진되던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을 문화예술인의 창의적 표현력을 활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를 위해 소정의 선발과 교육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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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경남권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AI가 일상화된 사회에 대응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갖춰야 할 보편적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국책 사업이다.전국 80개 대학이 지원한 가운데 총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창신대는 인공지능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교수자 역량 강화 전략, 교육과정 공유 및 성과 확산 계획 등에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지역협력위원회에는 충청남도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산업기반 정주형 인력 유지 체계 구축 방안 △산학 맞춤형 채용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중도입국·다문화 학생 대상 진
청주대학교는 23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충청지회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재교육 △정부·지자체 신사업 발굴·수행 △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학생 취업 정보·기회 제공 등이다.양측은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위한 정부·지자체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도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청주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AI기반 신경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인프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까지 총 46개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교육장 학교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목적은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 현황 파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 △현장 방문을 통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 구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함께 행복한 예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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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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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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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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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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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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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 원… R&D에 652억원 투자
한미약품이 1분기 매출 3929억 원과 영업이익 5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 영향으로 감소했다. 연구개발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 원을 투입했다.4일 공시된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3929억2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전기 대비로는 9.2% 줄었다. 영업이익은 536억4900만 원으로 전기 대비 35.6%,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회사는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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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관위, 6.3 지방선거 공정선거참관단 발족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선거참관단을 발족했다.도선관위는 참관단 위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일 4층 대강당에서 선거절차에 대한 설명회 및 사전투표장비 시연을 실시한다.공정선거참관단은 선거관리 전과정을 일반 유권자들이 직접 참관하는 것으로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한국정치학회, 한국정당학회가 중심이 되어 최초 운영됐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으로 확대·시행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학계·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총 8명을 참관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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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은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영화 '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상영회는 4.3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름을 기억하고 다시 부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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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제2회 한일 청년세대 원탁회의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일 오후 4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한일 청년세대가 제주4·3을 매개로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3을 만난 오늘의 나, 우리가 이어갈 4·3'을 주제로 청년들이 제주4·3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기억과 공감의 확장을 통해 세대 전승을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 4·3동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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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추진… 5월 내 법적 절차 마무리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이 노사 합의를 통해 본사의 부산 이전을 추진한다. 파업 우려 속에 협상을 이어온 노사가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이전 절차가 본격화됐다. 회사는 5월 내 관련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합의 발표 행사를 열고 본사 이전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전 문제를 협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과 함께 최원혁 대표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하기도 했다.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