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원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시험지구별 관할 지역은 △청주-청주교육지원청 △충주-충주교육지원청 △제천·단양-제천교육지원청 △진천·괴산·증평·음성-진천교육지원청 △옥천·보은·영동-옥천교육지원청이다.재학생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면 된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 다른 시도 고교 졸업자,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다. 2026년 1학기 성적순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1인당 6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신청은 9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
충북 충주시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는 가정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만큼 포인트를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가정 및 상업시설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주시청 대기환경과 또는 관할 행정복
청주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읍·면·동에서도 행정망을 통해 관할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주시 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을 자체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은 시청과 읍·면·동에서 관내 주요 지역의 CCTV 영상과 강우계·수위계 등 재난안전 시설물의 위치와 운영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기존에는 CCTV와 각종 재난안전 시설물이 개별 시스템으로 운영돼 재난 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
울산소방본부는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인점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로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밀키트점, 스터디카페 등 무인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관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각 소방서와 관할 119안전센터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환경공단 부울경본부가 폭염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에 대응해 대내외 근로자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전했다.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내부직원 및 도급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효과가 우수한 에어로쿨조끼를 구매·지급하고, 이온음료와 쿨토시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에 나섰다. 이와함께 공단 관할 건설현장은 협력사 직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고정형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작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9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계절근로
동부소방서가 최근 도내 실종사고와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지킴이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관할 119센터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고 발생 후 대응을 넘어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예방활동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오름·올레길·곶
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 대상 전기안전 교육을 전국에서 진행한다. 뮤지컬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감전 위험을 알리고 올바른 전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전기안전수호대와 찌지직! 대소동’ 첫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뮤지컬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본부 관할 지역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약 5천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뮤지컬에는 공사의 대표 캐릭터인 전기안전수호대와 장난꾸러기 시골 쥐 캐릭터가
울산 북구보건소는 매곡에듀파크 에일린의뜰을 북구 제2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매곡에듀파크 에일린의뜰은 842세대 중 493세대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동의했다.금연아파트 정착을 위해 3개월 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28일부터 아파트 내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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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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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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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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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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