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 조기 편성을 공식화했다.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취약계층 지원이나 소상공인·한계기업 지원을 하려 해도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며 “조기에 추경을 해야 할 상황 같다”고 밝혔다.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지난해 예산 편성 당시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법인세 등 초과 세수를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뒀다.경제 당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 활용으로 ‘10조원 플러스알파’ 규모가
3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침체된 제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을 지난 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민생 회복 단계에서 신용보증 1조원 확대, 택배비 50% 지원, 제주~부산 물류 직항 체계 구축, 배달앱 수수료 0% 구조 전환으로,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빨리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장 단계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제주 AI센터 설립과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청년 세제 감면 특구, ‘리턴 제주 2030’ 프로젝트, 앵커기업 10개 유치,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겠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7일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관광 의존 구조의 한계와 기업 기반 붕괴로 경제 체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제주 경제는 회복이 아닌 침체의 고착화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그는 "단순한 지원금이나 일회성 정책으로는 이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며 "이제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끝까지 성장시키는 ‘투자 중심 경제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10시간전
철강업계 부담 완화 지원책 검토…현장 의견 수렴 강화 물가 대응반 가동·산불 대비 강화…민생 안정 전방위 대응 경북 포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파급에 대응하...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5일 제주시 연북로 연북로 92, 진현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의 경제는 무너지고 있고, 도민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다”면서 “지금의 위기는 어설픈 처방으로 해결할 수가 없으며 확실하게 맥을 짚고, 막힌 혈관을 뚫어줄 ‘경제 전문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말이 앞서는 정치꾼이 아니라 일로 승부하는 해결사인 제가 멈춰버린 제주의 경제 성장 엔진을 다시 작동시키고, 무너진 민생 현장에 다시
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조직 강화와 정책 경쟁력을 앞세우며 ‘홍성 경제 대전환’ 비전을 본격 부각시키고 있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충남도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오배근 전 의원을 경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정책 중심 선거체제 구축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홍성이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실질적인 경제 회복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 기반 재정비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중심의 경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살아나는 홍성’을 구현
농협 대구 달성군지부와 달성군 농협 지도·경제 업무협의회는 지난 17일 화원농협 회의실에서 업무협의회를 열어 지역 농업 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 뒤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제 전시 상황’ 대응과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지금은 속도가 생명”이라고 강조했다.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며 “민생경제 충격을 줄이고 경기 회복 동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편성해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와 물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경제 관계 부처가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 국제 금융시장 흐름, 증시와 환율 등 국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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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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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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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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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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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2차 협의회 개최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7일 대구성서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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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도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진천군에서도 제기됐다.7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최근 `송기섭과 함께'라는 이름의 단체 카톡방에 민주당 권리당원 리스트로 추정되는 명부가 공유됐다.해당 명부에는 이름과 당원 유무, 휴대전화번호, 지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카톡방에 명부를 올린 진천군수 예비후보 A씨는 민주당 진천군수 경선 일정 안내와 함께 카톡·전화 투표를 유도하는 글도 적었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이미 중앙당에 신고돼 `주의' 조처로 마무리된 사안”이라며 “경선은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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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시련 김영환 “탈당하고 ‘충북당’ 창당까지 생각”
○…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경선에 복귀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가칭 `충북당'을 창당할 생각까지 했었다”며 후일담을 소개.김 지사는 최근 충북도청 출입기자들과 환담에서 “최근 컷오프 시련을 겪으면서 운명이란 굴복하는 자에게는 숙명이고, 극복하려는 자에게는 불굴의 역사가 된다는 걸 깨달았다”며 “도민에게 운명에 맞서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같이 싸워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설명.이어 “충북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지사와 청주시장을 둘 다 컷오프 시키냐”라며 “인용이 안되면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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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범석 시장 컷오프 번복 ‘여진’
국민의힘의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번복과 경선 방식 변경을 두고 내홍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7일 국회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면담하고 원칙 없는 경선 방법 변경과 일방적인 심사 번복에 대해 항의했다.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 무의미한 내부 경선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고 당의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도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 및 경선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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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 공모 선정
청주대학교 석우재활서비스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올해 `청년사회서비스사업'에 선정됐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만 19~39세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 경험과 전문 역량 강화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번 공모에 전국 12개 시·도 24개 사업단이 이름을 올렸는데 충북에서는 청주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석우재활서비스센터는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초등돌봄서비스'를, 지역 청년에게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