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7일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관광 의존 구조의 한계와 기업 기반 붕괴로 경제 체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제주 경제는 회복이 아닌 침체의 고착화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그는 "단순한 지원금이나 일회성 정책으로는 이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며 "이제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끝까지 성장시키는 ‘투자 중심 경제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22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무너지는 제주 경제를 근본적으로 대전환시키겠다는 공약을 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연간 100억~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한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도내 혁신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판로·생산성·기술 혁신을 결합한 전방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린에너지와 관광테크, 바이오·헬스케어, 고부가가치 농수산식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리겠다”며 “민간 벤처 캐피털,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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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6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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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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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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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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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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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인가 전쟁인가…인천, '벚꽃 매치데이'서 3연승 도전
12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절정기의 봄을 맞아 상승세 이어가기에 나선다.인천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7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를 ‘봄, 그리고 벚꽃의 날’이라는 테마 매치데이로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4월을 맞아 기획된 ‘봄나들이 시리즈’의 두 번째 매치데이로, 경기장은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흐름을 반전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인천은 울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이청용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울산에서 활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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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순직자 추모공간 조성…무재해 의지 다짐
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현장에서 순직한 직원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공간을 조성하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전북 정읍 인재개발원 야외 추모공간에서 ‘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번 제막식은 전기안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기안전기원비 및 순직직원 와비석 현판 제막, 추모 묵념, 주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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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美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ⵈ “안전정책 협력 강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미국 조나단 모리슨 도로교통안전청 청장을 만나 한-미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국토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간 매년 개최되는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과 자율주행 정책 등 자동차 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모리슨 청장은 자율주행 등 글로벌 이슈가 확대되고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이 자동차 안전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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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구원, 기후위기 대응 정책 심포지엄 개최
한국환경연구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청정대기 미래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퀸룸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방향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한다.주요 참석자로 김홍균 KEI 원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참석하며, KEI 관계자들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주요발표는 ▲국가 온실가스 장기 감축경로의 모색 ▲탄소중립 시대의 대기환경 관리 전략(이승민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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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막힌 김관영, 곧바로 현장 일정 소화”…정치 타격 속 ‘도정 행보’ 이어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산업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8일 김 지사가 제기한 제명 효력정지 및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명 처분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거나 과중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