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수과정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적 공정성과 법적 타당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장안동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확정됐다.서울시는 6일 제1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장안동 134-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을 수정가결했다.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는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용마산 등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정체돼 왔던 지역으로, 이번 결정을
충북도는 청주 수동성당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청주 수동성당은 1966년 건립된 근현대 종교건축물로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초대 주임신부 함제도 신부가 개인 사재를 헌납해 건립했다.성당 본당은 미사와 전례가 이뤄지는 핵심 신앙 공간으로 종탑과 첨두아치형 창, 스테인드글라스 등 가톨릭 성당 건축의 상징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입면, 창호에 한국 전통 문양을 넣고 지붕선에 한옥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반영해 서양 성당 건축 형식과 한국적 조형 감각을 조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체육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종합운동장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 레저 공간이자 도시의 미래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도시 전략이다.□ 도시의 핵심 인프라, 생활 플랫폼으로 전환종합운동장 일대는 약 10만 평 규모의 대규모 체육 인프라가 집적된 공간으로, 육상·축구·야구·테니스 등 하계 종목부터 빙상·컬링 등 동계 종목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다
백석대학교 사범학부가 교육부가 주관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모든 학과가 최고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교원양성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사범학부 소속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등 4개 학과가 모두 A 등급을 받았으며,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역시 B 등급을 획득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대학이 운영하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체제, 교육실습과 학교 현장 연계, 학생
나사렛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시행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유아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아동심리교육학과 가 모두 최우수 등급 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나사렛대는 이에 대해 “이번 성과는 지난 5주기 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 한 것으로, 나사렛대학교의 교원양성 시스템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학교에 ᄄᆞ르면 6주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학과들은 총점 800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합창단원을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되어 오랜 시간 남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합창단이다.지원 자격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남구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정기연습 및 공연 활동 등 단원 활동에 적극 참여
울산 중구가 동천강변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남외동 964 일원 동천강변 공영주차장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원 등 총 6억3700만원을 투입해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부지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동천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3150㎡ 규모로, 주차면 86면을 갖추고 있다. 전체 주차면 가운데 73면(일반 66면, 친환경 4면, 장
합천군 사양마을은 지난 27일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박수현 쌍책면장, 노태윤 동부농협조합장, 이종원 쌍책지점장, 김재인 사양경로당회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양마을 다목적강당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양 다목적강당은 2023년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억60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76㎡, 지상 1층의 최신식 건물로 2025년 4월 착공하여 9월에 준공이 되었다.이 시설은 세미나 또는 회의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사양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복지공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이 겨울철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현재 겨울철에도 인조잔디 기반 시설을 활용해 정상 운영 중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썰매 시작점까지 가파른 경사를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무빙벨트를 설치했으며, 하강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시출발대 등 안전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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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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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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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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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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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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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아틀라스'가 만든 충격파…로봇은 '약한 벽'부터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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