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면목본동 69-14 일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이 9월 3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면목7구역은 20년 이상 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개발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상 최고 35층, 총 1,51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이 가운데 29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구는 이번 재개발사업에서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