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은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교통·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가 그 뒤를 이었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으며, 2개 항목을 선택하는 복
3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위성곤 후보는 제2공항을 또다시 갈등과 불확실성으로 몰아가는 발언을 중단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고 후보는 “위 후보가 최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와 공론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2공항은 이미 오랜 기간 국가적 검토와 절차를 거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환경 검토와 전략환경영향평가, 기본계획 절차 등이 진행돼 왔으며, 특히 서귀포 동부지역 주민들은 오랜 시간 재산권 제한과 지역 침체를 감내하며 국가의 결정을 믿고 기다려
비난의 과녁이 가린 성과급 논쟁의 본질최근 삼성전자 등 대기업 노조를 중심으로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명문화하라는 요구가 거세지자, 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한탕주의"나 "귀족노조의 탐욕"으로 규정하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복잡한 경제·산업 구조의 문제를 지나치게 손쉽게 ‘선과 악’, 혹은 ‘이기주의’ 프레임으로 환원해버린다는 데 있다.​갈등의 당사자들을 비난의 과녁으로 세우는 순간, 정작 우리가 논의해야 할 구조적 해법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진다. 성과급을 둘러싼 파업과 갈등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5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후보는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담은 교사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먼저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청이 직접 교사의 교육활동을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지원청 내에 ‘교육민원실’과 ‘AI 교육민원실’을 설치해 학교로 쏟아지는 민원을 1차적으로 걸러내고, 갈등 조정 전문가를 배치해 학내 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먼저, “묵묵히 아이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인성을 함께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오늘의 서귀포를 지켜온 힘 역시 지역 학교와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학교 현장은 학부모 갈등, 돌봄 부담, 생활지도 문제 등으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성명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검범을 선거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지방선거를 중앙정치 정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제주도민이 궁금한 것은 이 대통령에 대한 문답이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 해결과 연간 1000억원이 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해소, 농산물 가격 불안 해결, 4·3왜곡을 근절할 대책”이라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내란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과 문성유 후보는 언제 제주도민 앞에 진심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받들겠다.이번 결과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충북을 향한 도민 여러분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선거 기간 동안 도내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도민들을 만났다. 그 목소리 하나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도민들까지 모두 충북의 주인이다.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도정을 펼치겠다. 무엇보다 침체된 충북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좋은 일자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9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도민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도민 소통 중심 열린 교육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광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교육행정을 완성하겠다”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도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정책협의체인 ‘미래교육소통위원회’를 운영하고, 초·중·고와 특수학교가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왔다고 설명했다.이번 공약은 상시 소통 채널 정례화와 갈등 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측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2공항 과련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데 대해 “갈등과 불확실성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기철 후보 선거사무소는 17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최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와 공론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위 후보가 제22대 총선 당시 언론사 초청 대담에서 “지금은 결론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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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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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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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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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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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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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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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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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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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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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선관위가 폐기업체에 넘겨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동부지법은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증거보전 대상 물품을 찾지 못했다. 법원이 전날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사라지고 현장에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선관위는 이날 밤 보도자료를 내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