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1100억달러의 자산을 기록하며 세계 부호 순위 17위에 올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2025년 470억달러를 추가하며 1000억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20인에 포함됐다. 그는 바이낸스 사건 이후 감옥에서 나온 지 1년 반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바이낸스는 여전히 창펑자오의 자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그의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간 약 25% 하락해 1억달러 가치로 평가되지만, BNB 보유량은 변동이 없다. 바이낸스는 아랍에미리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협이 1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협중앙회는 전국 농협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농협을 뽑있다. 추풍령농협은 전 평가 항목에 걸쳐 고득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원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해 탁월한 결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석주 조합장은 “추
서울 용산구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이번 계획은 청년을 보호와 배려 대상으로 보는 ‘청년 친화’ 단계를 넘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중심’ 단계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청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용산구는 앞으로 5년간 ▲일자리 ▲주거·복지
■ "비트코인, 지금 가격 말도 안돼…2027~2028년엔 완전히 달라진다"비트코인이 현재보다 더 높은 가치로 거래돼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암호화폐 투자사 키락의 최고경영자 케빈 드 파툴은 비트코인 가격이 거시경제 환경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3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연초 대비 약 18% 하락했고, 지난해 10월 기록한 약 12만5000달러와 비교해 큰 조정을 겪은 상태다.그는 규제 진전과 기관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격
춘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춘천시민의 건강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THE 건강한 춘천’ 추진에 나선다.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한 ‘THE 건강한 춘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주요 건강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충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을 올해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배운 것이 삶에서 실제로 쓰이는 힘이 되도록 하는 교육, 그리고 그 기회를 모든 아이에게 공정하게 보장하는 교육이 충북의 지향점이다.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교실의 변화로 이어져야 할 과제이며 그 중심에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이 있다.다채움은 공교육 안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북형 실용교육의 기반이다.◇다채움이란?⋯ 성장 중심 교육 통합 플랫폼다채움은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의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이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엄규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엄규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태백에서 교육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태백교육의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엄규진 교육장은 향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청이 올바른 '나침반'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침 등교맞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하고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기 초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번 등교맞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학로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3·1혁명 정신을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로 계승하겠다고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실용 외교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그는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전 세계에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이 힘의
대구 달서구가 35년 전 지역에서 있었던 ‘개구리 소년’ 사건의 상흔을 딛고 전국 최고 수준의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 6만여 아이들의 ‘내일’로 바꿔 눈길을 끈다. 30일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지정해 운영 중인 ‘아동보호주간’을 바탕으로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일상 속 아동친화도시’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 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 아동 생명과 안전을 구정 최우선 가치로 세우겠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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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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