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양라이온스클럽이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울산동구가족센터는 16일 센터 내에서 태양라이온스클럽과 전달식을 갖고,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25명을 위한 겨울 의류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정착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해당 가정 대부분이 다자녀 가구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의류 지원은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학업 및 일상 활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조부모의 육아가치를 인정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2세 이상 4세 미만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중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가 대상이다.월 4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면 1명당 30만원, 2명 45만원, 3명 60만원을 받는다.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은 제외된다.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남구 문현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8일, 출생아 가정에 조미숙 문현3동 제10통장이 지원한 ‘행복 상자’ 전달식을 가졌다.조미숙 통장은 1년간의 통장 수당을 모아 2024년 11월부터 문현3동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5만 원 상당의 먹거리가 담긴 ‘행복 상자’를 지원하고 있다.후원 규모는 연간 100상자이며, 지난해 기준 문현3동의 출생아 가정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36년간 물품 후원과 반찬 지원 등 꾸준히 나눔
중랑구는 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행사로,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내 161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원아 5,473명이 지난 1년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38,422천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계획 수립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상담·교육·홍보 및 연구·조사 사업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특히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 육아휴직
서귀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주거지 진입 골목이 어두워 야간 이동 시 안전사고 위험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영천동 장애인 가정 인근 골목에 태양광 LED 센서 조명 설치지원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영천동주민센터와, 대지전설과 연계해 대상자의 야간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가로등 설치를 진행했다.허용훈 센터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 가정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앞으로도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15시간전
함안소방서는 지난 3일 함안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및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문음미 기자 =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14시에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중부뉴스통신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성과 잇는 '포스트-APEC' 관광 전략 본격화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Post-APEC 시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장동혁, 미국에 사대하고 권력에 굴종"
2시간전
국민의힘 출신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 연설 내용을 두고 "미국에 사대하고 권력에 굴종하는 모습"이라며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지? 이 생각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C뷰티 2.0] ④‘가성비’ 넘어 ‘팬덤’으로… C-뷰티, 글로벌 브랜드의 대체재에서 주류로 우뚝
2025년 중국 뷰티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C-뷰티다. 과거 ‘저가·모방’ 이미지에 머물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테마는 지고, ‘시스템’이 남았다: K-뷰티가 증명한 25년의 집념
2026년 현재,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경외심마저 섞여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카피캣’이나 ‘저가 공세’로 치부되던 변방의 화장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아이를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사랑..문주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9. 아이를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