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는 6일 고덕센트럴푸르지오 경로당에서 열린 ‘고덕센트럴푸르지오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 약 40명이 참석해 고덕센트럴푸르지오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으며, 경로당 설립을 위해 힘써 온 안경화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덕센트럴푸르지오 경로당은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지역 정치권을 향해 자기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 정치인들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그는 “2년 전 대구·경북 통합 구상을 처음 제기했을 당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준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은 거의 없었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일부 인사를 제외하고는 지역 정치권의 실질적인 지원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들어 국민의힘이 여권을 상대로
울산 북구는 스마트경로당 행복이음터 사업을 추진, 스마트복지 구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스템 구축비 등 6000만원이 투입됐다.우선 ‘스마트 네트워크형’ 사업으로 차일경로당 등 20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설치,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까지 이동하지 않고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맡아 각 경로당으로 강좌를 송출하게 된다.지난 1~2월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달 27일 첫 프로그램으로 실버로빅 강좌가 진행됐다.특히 디지털 기기 조작에 서툰
서울 강서구가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치아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25일 구청에서 연세힐치과의원과 ‘취약 및 구직청년 치아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연세힐치과의원은 청년들의 치아미백 및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을 맡는다.사회적 취약 청년이거나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등이 지원대상이다.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통해 매월 3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센터 강서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로 시니어 손님의 안부를 묻는 맞춤형 전화 서비스 'AI 안부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AI 목소리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목소리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하며,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종로구는 1인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소규모 고장 수리 지원사업 ‘종로 싱글홈케어’를 추진한다.종로 싱글홈케어는 2023년 시작한 대표적인 1인가구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전등·수도 교체 등을 전문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시행 이후 현재까지 200여 건의 수리가 이뤄졌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실효성을 입증했다.구는 1인가
지난 5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하곡리 최근섭 노인회장이 군위읍 38개소 경로당에 쌀 45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군위읍 경로당에서 진행 중인 중식 5일제 프로그램에 사용되며,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최근섭 노인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최근섭 노인회장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이번 기탁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충북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8개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서 주 1회씩 8주간 진행된다. 운영 내용은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참여형·체험형 활동 중심인 인지자극 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통합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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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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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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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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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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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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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홈페이지 공개…홈경기 티켓 정책 발표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울산웨일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구단 소식과 공지사항, 시즌 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구단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울산웨일즈의 창단 배경과 엠블럼 의미를 소개하는 ‘구단 소개’, 홈 개막전을 포함한 ‘2026 시즌 일정’ 등 메뉴로 구성됐다.구단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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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초의원, 4개 정당 104명 공천신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여야 정당 기초의원 예비 주자 104명의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울산 지역 주요 정당 제1차 선거구별 기초의원 후보자 공모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47명, 진보당 15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 후보 3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신청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가 김성민·안영호 △중구나 문승재·문희성 △중구다 김시현·김수정 △중구라 이명녀 △남구가 강지윤·김예나·조욱·김지성 △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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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후변화 시대, 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묻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과수 농가가 체감하는 기후의 변화는 더 이상 ‘이상기후’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배 산업은 기온과 강수, 일조, 휴면 조건에 민감한 대표적인 작목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재배 면적 감소와 생산량 변동성 확대는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 농가의 생존과 지역 농업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배 생육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 요인은 온도다. 일반적으로 생육기 적정 온도는 19~2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개화와 착과, 과실 비대, 당도 형성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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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은 2개 추가…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하루에만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11일 한국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휠체어컬링에서 값진 은메달을 보태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5개로 늘렸다.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종합 15위에 자리한 한국은 목표였던 종합 20위권 진입 굳히기에 들어갔다.이날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가 설원을 힘차게 질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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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