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올해 총 1,6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남구는 ▲구민희망 ▲청년활력 ▲미래성장 ▲지역협력 일자리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총 16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구민희망 일자리'와 관련해 일자리종합센터 및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동형 세탁 서비스 ‘사랑샘터’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한다.지난해까지 총 4대의 차량 도입을 완료하며 유역별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혜 지역을 더욱 넓히고 밀착형 생활복지를 한층 강화한다.‘사랑샘터’는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2019년 1호차 도입을 시작으로 규모를 키워왔으며, 지난해 7월 4호차 배치를 끝으로 낙동강, 금강, 한강, 영·섬 등 4대 유역 거점 단위의 운영체계를 완성했다.현재 나눔복지재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학생 창업 통합리그 ‘그래비티 2026’을 공동 개최한다.프로그램 ‘GRAVITY’는 중력을 모티브로, 혁신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하나로 끌어당기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기반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기원 연합 창업리그다.‘그래비티 2026’은 학부생 트랙과 대학원생 트랙으로
대전도시공사가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1차 이행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CEO를 비롯해 상임감사, 본부장, 실·처·원장, 팀·소장 등 간부직원 45명이 참석해 3월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의 이행실적과 부서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부패방지관리체계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발굴·개선, 임직원 청렴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전략과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청렴정책 종합 이행률은 약 25%로, 4월 말 기준 총 14개 과제가 진행 중이며,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하나은행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거래량은 물론 인프라, 기술력, 내부통제 등 역량을 고루 갖춘 종합 디지털자산 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의 안전사고 현황 및 예방활동이 크게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매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4대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심사, 등급을 부여해 공기관의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이와관련, 최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알
진천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지역 농산물 유통업체인 ‘싱싱오이업체’와 협업하여 이색 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오이 외포장지에 화재예방 메시지가 담긴 맞춤형 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진천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전기화재 예방 △부주의 화재 예방 △봄철 산불 예방 등 ‘4대 테마’ 중심의 화재예방 문구를 제작해 포장지에 삽입하고 있다.해당 오이는 진천 지역에서 매일 약 100박스, 월 3000박스, 연간 약 3만박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해 청년 유출을 막고 글로벌 인재를 유입시켜 제주의 산업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국가AI데이터센터 유치·건립,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유치 및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10GW 규모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제주의 지리적·제도적 이점을 극대화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단순히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들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응해 블록체인 기반 송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계 자산관리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지분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된다.두나
지방 분양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위축 속에서도 실수요 기반이 탄탄한 직주근접 입지가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LG스마트파크와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이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지난 4월 분양한 '엘리프창원'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같은 달 경남 진주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역시 1, 2순위 합산 평균 2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정촌일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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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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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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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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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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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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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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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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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관리 강화 '체납관리단' 14명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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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협, 조합원 무료 법률상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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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 법률지식과 재산상속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법률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은 평소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