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군이 현재 관리 중인 소독의무대상시설은 모두 279곳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와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정기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에는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와 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시내·시외·전세·마을버스와 장의자동차,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100명 이상에게 지속적으로 급식을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르며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입증한 김길리 선수가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금의환향한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제공되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 ‘우루스’다. 최고 시속이 300㎞가 넘는 이 모델은 김 선수의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를 상징하기에 적합한 차량으로 꼽힌다.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전문 운
이더리움 기반 실물 연계 토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7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발행된 RWA 시장 규모가 1년 전 41억달러에서 170억달러로 315% 증가했다.이더리움은 전체 온체인 RWA 가치 34%를 차지하며 토큰화 금융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블랙록과 JP모건 같은 월가 대형 금융사들이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에서 결제, 저축, 투자 상품을 구축하면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결합이 가속화되고 있다.블랙록 토큰화 국채 펀드 ‘BUID
충북 충주 야현신협은 최근 교현2동과 성내·충인동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300㎏씩 총 600㎏의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야현신협 신축사옥 준공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쌀을 받는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야현신협은 천주교 신자 48명이 1965년 12월 창립총회를 갖고 믿음과 협동으로 잘 사는 지역공동체 건설 정신으로 설립돼 결식
야놀자 계열 애드테크기업 데이블은 자사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가 출시 5개월 만에 광고비 대비 수익률 750%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리테일 미디어 업계 평균인 300%와 비교해 2.5배 상회하는 수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광고주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용 고객의 80%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공연·전시 티켓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티켓부스트는 오프라인 홍보에 의존해 정량적 효과 측정이 어려웠던
합천 강양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결산 보고와 함께 향후 금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정병영 이사장을 비롯해 한윤주 상무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성철 새마을지회장, 임영구 이사, 이명우 감사 등 관계자와 회원 300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 언어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연간 2000만명 규모의 방한 관광객 등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다국어 지원은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배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하는 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배민은 현재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와 위챗페이, 알리페이플러스 등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글로벌 결제 주문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00% 성장했다. 외국어 지원이 추
청정 섬, 울릉도 산 중턱 눈밭에서 우산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울릉도 임업인들은 요즘 울릉도 해발 300~700m 산 중턱 눈밭 속에서는 자연이 선물한 건강음료인 ‘우산고로쇠 수액’수확과 함께 본격적인 출하 철을 맞아 분주하다. 고로쇠 수확은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기를 반복하는 울릉도 특유의 해양성 기후와 일교차 10℃ 이상의 적정 기온이 유지되면서 수액 생산이 활기를 찾는 다. 울릉 우산고로쇠는 육지와 130km 이상 떨어진 지리적 특성 덕분에 교잡되지 않은 순수 국산 유전인자를 보유한 토종 단풍나뭇과 활엽수에서 생산되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을 방문해 방산·원전·AI 등을 포함한 650억달러 규모 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청와대는 26일 “총 650억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방산 분야다. 양국은 350억달러 이상 규모의 방산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설계·교육훈련·유지보수까지 방위산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기존 300
반도체를 앞세운 제주 수출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새해에도 이어졌다.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00% 넘게 늘었다. 반도체 수출은 무려 5배 이상으로 폭증했다.26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제주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24.5% 증가한 731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은 33.8%다.반도체 수출이 압도적이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작년 1월보다 400.7% 급증한 3704만 6000달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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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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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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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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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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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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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中 국태해통증권과 MOU…리서치·리테일·IB 협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날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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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동 리스크 대응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리은행이 ‘중동지역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해 수출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지주사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중동 수출기업 및 건설·플랜트 협력업체, 물류·에너지 연관 기업을 중심으로 단기 유동성 애로가 확대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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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중동 분쟁에 '위기 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 가동
NH농협은행은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사업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사태로 국내 산업계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유가 및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시장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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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중동 불안에 '비상대응체계' 가동…피해기업 금융지원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란 공습 등으로 촉발된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고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그룹 CEO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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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서 마이데이터·AI 맞춤형 재무 상담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중인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흩어져 있는 손님의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한 데이터를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하나은행 손님은 전국 어디서나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