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이 경북 북부권 문화예술의 연결고리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재단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예술거점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점단체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예
충북 진천군이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했다.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한국동서발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공기업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2년 연속 공공언어 사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동서발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문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올해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 교육
대구시가 2년 연속 국비 9조 원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5일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경제 재도약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재정 투자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는 자리였다. 대구시는 전년도 확보 실적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 목표액을 설정했다. 특히 2년 연속 9조 원 확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중앙부처 설득 논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안전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드론 서비스가 영주에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영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경북 지역 여성들의 전문 커리어 형성을 위해 전통주 양조 기술 전수에 나선다.대구가톨릭대는 재단법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여성 커리어 스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학 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통주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과 이동읍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년 더 연장된다. 13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이동읍 일대 129.48㎢를 이달 20일부터 2028년 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결혼비용 보고서'를 통해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 비용이 총 3억 8113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전체 결혼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주택 마련 비용으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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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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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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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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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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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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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6년 만에 산단 대개편…"대부분 업종 허용"
부산시가 46년 만에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현재 조성중인 산단을 포함해 차후 조성하는 산단을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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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을 풍요롭게"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한 예비후보는 31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자산 형성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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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잡아먹겠다”…‘칼 퍼포먼스’ 김광종, 후보 공백 속 전북지사 도전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전 우석대학교 기획부처장이 ‘칼’을 목에 건 퍼포먼스로 출마를 알렸다. 김 전 부처장은 3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잡아먹겠다”며 “선거 이후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를 “속은 민주당, 겉은 국민의힘”이라고 표현하며 “국민의힘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