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공공기관 경영공시는 모든 공공기관이 공개시스템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주기적으로 공시실태를 점검하며, 3년 연속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받지 않은 기관을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한다.이번 점검 결과,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이어가며,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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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가 설립 이후 최초로 ‘공시향상기관’으로 지정됐다.코레일테크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공시향상기관’에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공시향상기관’은 최근 2년 연속 통합공시 벌점을 전년 대비 50%이상 감축한 기관에 부여되며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4개 기관만이 ‘공시향상기관’에 선정됐다.코레일테크는 국민의 알권리와 공공기관의 투명성 보장을 위해 ▲부서간 3중 교차 점검 체계 강화 ▲주월간 공시 모니터링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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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에 공개하는 제도다.재정경제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하며,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2025년 기준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
21시간전
SRT 운영사 에스알이 우수 공시 공공기관에 등극했다. 7일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달성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에스알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 받지 않으며, 의무공시기관 317개 기관 중 18개 기관만 선정된 ‘우수공시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에스알은 공시오류·지연 원천 차단을 위해 총괄부서-담당부서-감사부서의 3중
17시간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JDC가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점검에서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8개 기관만이 우수 공시기관에 선정됐다.JDC는 공시자료 합동 점검 체계 강화와 주요 오류사례 교육을 통한 담당자 역량 제고,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등을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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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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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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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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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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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유례 없는 12조 상속세 완납…'노블레스 오블리주' 빛났다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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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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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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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기관 맞춤형 ‘찾아가는 외국어 교육’ 본격 운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기관·단체 종사자들의 실무 외국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특히 관광·산림휴양·산업·서비스 분야 등 외국인 응대가 잦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단순 회화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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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임베디드플랫폼' 서비스 가입 프로모션
NH농협은행이 기업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NH임베디드플랫폼' 신규 가입 이벤트를 연다.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NH임베디드플랫폼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NH임베디드플랫폼’ 서비스를 신규 가입하고 ‘얼마에요’, ‘파로스’, ‘스텔라 ERP’ 등 제휴 플랫폼을 연동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완료한 기업 고객 300곳에는 선착순으로 배달의민족 상품권 5만원권이 제공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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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노란봉투법 시행 맞춰 노무라인 격상…최준영 사장 전진 배치
현대차그룹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변화한 노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정책개발담당 직급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관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으로 선임하는 등 노무·생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일부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정책개발담당은 그룹 전반의 노무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기존 부사장급이던 직위를 사장급으로 높였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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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밀면’ 54일 만에 500만개 돌파…여름 시장 달군다
오뚜기가 여름철을 겨냥해 출시한 ‘진밀면’이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정식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8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 제품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인 밀면을 오뚜기 방식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여름 신제품이다.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더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육수를 적용해 맛을 완성했으며 또 소비자 취향에 맞게 비빔과 물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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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대축제 첫 일정으로 '2026 국민대통합아리랑' 개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7일 개막한 가운데 첫날 일정으로 이날 밤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무대에서 '2026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축제의 백미인 밀양강오딧세이에 앞서 열린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경남신문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세계를 깨우는 K-아리랑의 향수,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 판타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국악과 현대 공연 예술을 결합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무대로 꾸며졌다. 밀양아리랑의 전통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