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전
인천의 ‘하천’ 또는 ‘강’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대부분의 Portal에서 ‘인천의 주요 강과 하천은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 나진포천, 공촌천 등 5대 하천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한다. 인천에는 위에 나열한 강보다 크고 길며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한강이 있다. 한강은 대수, 아리수, 한수, 열수, 경강이라는 시대별 이름과 지역마다 조양강, 동강, 북한강, 남한강, 마포강, 서강, 노들강, 조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다.약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충북 진천 광혜원 토친회 는 28일 지역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을 위한활동을 실시했다. 1989년 7월 창립된 토친회는 광혜원이 고향이거나 광혜원 소재 초·중·고등학교 중 한 곳 이상을 졸업한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 기반 봉사단체다. 토친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광혜원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하천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하천내 불법 점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점용허가 단계에서 하천시설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하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이번 일부개정안은 최근 개정된 ‘하천법’에서 하천 공사 중 제방 무단 훼손으로 인한 수해를 원천 차단하고 하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36억원이 확보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를 통해 1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수산천 인도교 설치·제방 보강 공사 ▲옛 이호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조성 ▲한경면 조수리 배수로 정비에 집행된다.제주시에 따르면 애월읍 수산천은 하천 범람에 따른 재해 피해와 보행 안전이 위협을 받음에 따라 교량 2기를 재가설 하게 되며, 하류 346m 구간을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게 된다.이호동 종합사회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20시간전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개구 전역 파크골프장 신설과 3대 하천 중심 러닝코스 개발 등 건강도시 조성을 공약했다.이 공약은 유성구 성북동에는 약 48만㎡ 규모의 거점형 메가 파크골프단지가 조성된다.총 90홀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클럽하우스와 산림레포츠, 운동시설, 휴양·편의시설 등을 포함한 전국적 명품 생활체육 공간으로 추진된다.또 동구 용운동, 중구 중촌동, 대덕구 목상동, 유성구 구즉동 일원 및 탑립동, 서구 기성·가수원 및 둔산권역 등 5개구 전역에 총 324홀 규모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명품 러
충남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세계철새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여름철새 사진전 ‘산과 숲의 경계를 넘나들다’를 개최한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봄철 우리나라를 찾아와 여름을 나는 다양한 철새들의 생태와 이동 이야기를 사진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산과 숲, 하천, 농경지 등 다양한 서식지를 오가는 여름철새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대상은 꾀꼬리, 큰유리새, 파랑새, 노랑눈썹솔새, 호랑지빠귀, 뻐꾸기, 흰눈썹황금새, 청호반새, 팔색조 등 계절의 변화를
충북 청주시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올해 대응 목표는 `인명 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로 △상황관리 △협업관리 △인명보호 △시설정비 △교통대책 △자원관리 △홍보강화 등 7대 추진 방향으로 운영한다.인명 피해 우려 지역은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으로 세분화해 연속 강우량과 누적 강우량 등 정량적 기준에 따라 즉시 통제와 대피 조치를 시행한다.풍수해 비상 상황 때는 읍·면·동 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 권한도 부여한다. 대피 명령을 발령면 민방위 사이렌과
충북 진천군은 각종 응급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 32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15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들판, 하천 등에 일정한 격자형 구획을 설정해 문자와 숫자를 조합한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중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에 해당 번호를 알리면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군은 △번호판 표기 사항 일치 여부 △망실, 훼손 상태 △통신 불가 지역 내 설치 상태 등을 중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Generic placeholder image
[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4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천소방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 추진
충북 진천소방서는 지역 기업인 동서식품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국민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시리얼, 캔커피, 국산차 등 생활밀착형 제품의 외부 포장박스를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하루 약 90박스 규모의 생산제품 외박스에 ‘4대 테마 맞춤형 화재예방 문구’가 삽입된 홍보형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 배송지로 출고하고 있다. 4대 테마별 화재예방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기·가스 화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룡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충남 계룡시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21일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계룡시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웰빙, 행복, 건강을 주제로 한 국내 대표 웰니스 산업 박람회이다. ‘웰니스’란 웰빙·행복·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교육지원청, 복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협약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민·관 학연 협력의 폭을 대폭 확대한다.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당진시청에 이어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 전문 복지기관인 △송산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가족센터 △송악사회복지관 △당진남부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동시다발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진단-지원-전문가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소방서, 혁신제품 수요기관 선정... ‘세이프돔’ 확보
충북 제천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장비인 ‘세이프돔’ 6대를 확보했다.세이프돔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화염 및 연기 확산을 억제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로 초기 화재 확산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활용된다.제천소방서는 확보한 장비 가운데 1대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전훈련에 활용하고 5대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에 배치해 화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구좌읍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제주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함께 조업 중이던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ㄱ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