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광혜원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 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22일 광혜원면 소재 무수저수지에서 저수지 붕괴 등 자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2026년 무수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 이날 훈련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전 직원을 비롯해 진천군청, 진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시설관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치러졌다. ​​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저수지 수위 상승으로 하류 지역인 죽동마을 주민 10세대 32명을 지정 대피소인 광혜원고등학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11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 교실은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에게 평화통일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진천스트링앙상블이 ‘음악으로 남과 북을 잇다’를
진천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41개 경로당을 방문해 커피와 종이컵 등 다과 물품을 전달했다.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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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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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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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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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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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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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이 폐PC와 폐LED 조명기구를 활용한 신규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며 6대 자원순환 체계를 완성했다.폐자원의 친환경 재활용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을 확대하면서 ESG 경영 강화에도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7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하람코퍼레이션과 각각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정책에 발맞춰 기관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자원의 친환경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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