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31일까지 혜전대학교에서 ‘여성농업인 농산물 활용 케이터링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메뉴 개발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케이터링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행사형 메뉴 제작 실습, 포장 디자인, 오픈 케이터링 연출, 플레이팅 기법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6개 기업이 121건, 364만4427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MIFB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전문 전시회이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전시회 역시 식품·음료를 비롯해 카페, 베이커리, 호텔, 유통, 포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 전 과정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의 현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이 민간 물류사를 통해 물건의 보관·포장·출고·배송·반품 등 고객의 주문을 이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소요비용의 최대 70%(
  충남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엄사거점캠프 행복찬드림 반찬봉사단이 지난 16일 엄사 공유주방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삼계탕, 찹쌀죽, 배추물김치, 두부조림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
충북도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도내 접객업소 및 얼음 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식용 얼음 위생점검을 벌인다.도는 이 기간동안 도내 식품접객업소와 얼음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제빙기 등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올바른 위급 관리 안내 △수거한 제빙기 얼음 및 포장 얼음 대상 대장균 및 살모넬라 검사 등을 중점 점검한다.도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소비가 급증하는 식용 얼음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군은 무분별한 도로변 주차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덕산읍 두촌리 일원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와 사용 계약을 체결해 활용도가 낮은 빈터를 주차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덕산읍 두촌리 2857번지와 2460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군은 해당 부지에 잡목 제거와 잡석 포장 등 정비 작업을 실시해 각각 30면과 6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촌리 2857번지 임시주차장은 현재 이용이 가능하며, 두촌리 2460번지는 오는 7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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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 회장단과 관내 농협 회원들이 수확기 인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울산 지역 농가를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21일 울산농협에 따르면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 회장단과 회원들은 이날 제철 옥수수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옥수수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은 물론 작업장 주변 환경 정비까지 세심하게 도왔다.아울러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 농산물 소비
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 탄저병과 역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예방 중심의 병해 관리와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흑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움푹 들어가고 황갈색 포자 덩어리가 형성되는 병해로, 빗물과 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특히 6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철과 8~9월 고온다습한 시기에 발생이 크게 늘어나는 대표적인 병해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곁순과 하엽을 정리하여 포장 내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지지대를
충남 논산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노지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 발생이 증가하고, 고온·건조한 환경에 따른 칼슘결핍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으며 특히 고온기에는 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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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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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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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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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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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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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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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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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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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의 랜드마크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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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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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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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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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